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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지키는 영양소, 어디에 많이 들었나?

by 파스칼바이런 2018. 11. 19.

눈 지키는 영양소, 어디에 많이 들었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2018.11.10 08:00

 

 

 

 

현대인들은 컴퓨터·스마트폰에 매일 노출되며 눈 건강을 위협받는다. 특히 찬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눈 건강이 악화되기 쉽다. 따라서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대표 영양소에는 ▲오메가3 ▲비타민A ▲루테인 ▲아스타잔틴이 있다.

 

오메가3는 눈물층 보호막의 주성분으로, 안구건조증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게재된 연구에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60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메가3 보충제와 가짜 약을 먹은 후 눈물막 파괴 시간을 비교한 결과, 오메가3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눈물층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3개월 후에는 오메가3 보충제를 매일 섭취한 실험군은 눈물막이 파괴되기까지의 시간이 약 105%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눈물층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은 안구 건조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타민A는 안구 표면의 점막을 강화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결명자나 당근에 풍부하다. 결명자는 끓는 물에 우려내 자주 마셔주면 효과가 좋다. 당근은 비타민A뿐만 아니라 카로틴 성분도 함유돼 있어 눈으로 가는 혈액을 맑게 해준다. 달걀 노른자도 비타민 A가 풍부해 안구건조증에 좋다. 특히 달걀에는 비타민A와 함께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레시틴도 풍부하다.

 

아스타잔틴 역시 건조증에 효과적이다.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 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건조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테인은 자외선과 청색광(블루라이트)이 눈의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루테인은 사람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