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 관련>/◆ 묵상글 모음356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마르코복음 1,40-45 아버지가 문둥이올시다 / 어머니가 문둥이올시다 / 나는 문둥이 새끼올시다 / 그러나 정말은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 하늘과 땅 사이에 / 꽃과 나비가 / 해와 별을 속인 사랑이 / 목숨이 된 것이올시다 / 세상은 이 목숨을 서러.. 2012. 1. 20.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마르코복음 1,29-39 신학생 때 제가 속한 본당은 신설 본당이었습니다. 본당의 재정 형편이 어렵다 보니 관리인마저 제대로 고용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저는 야간에 성당 관리인 역할을 해야 할 상황이.. 2012. 1. 2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마르코복음 1,21ㄴ-28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의 회당에 들어가시어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이 그 가르침에 몹시 놀랍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힘을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투나 외모는 영락없는 시골.. 2012. 1. 20.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코복음 1,7-11 미국의 헨리 나웬은 예수회 신부로서 유명한 대학교 교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교수직을 버리고 장애인 시설에 들어가서 시설에 사는 이들의 용변을 치우고, 목욕을 시키고, 밥을 먹여 주는 등 여.. 2012. 1. 20.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오복음 2,1-12 철학자 칸트는 철학의 영역이 다음과 같은 문제로 요약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인간이란 누구인가?’ 그런데 앞.. 2012. 1. 20.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 요한복음 2,1-11 유다인들은 친척과 친지를 불러 놓고 팔일 동안 혼인 잔치를 벌입니다.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벌어졌는데 예수님과 제자들은 물론이고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습니다. 잔치에 온 손님들이 예상.. 2012. 1. 20.
뜯지 않은 레코드판 뜯지 않은 레코드판 뜯지 않은 레코드판 어느 아담한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 도시에 자리한 레코드 가게에서 일어난 이야깁니다. 그 가게엔 에메랄드 빛 눈을 가진 잘생긴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가게 사장입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클래식을 사랑하는 아주 멋진 청년이죠. 그.. 2012. 1. 13.
[묵상글]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주님 세례 축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였던 이태영 여사는, 1914년 평안북도 운산 태생으로, 이화여전을 졸업하고 평양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때 평생의 반려인 정일형 박사를 만나 결혼했.. 2012. 1. 9.
[묵상글] 떠나라. (창세 12, 1) [묵상글] 떠나라. (창세 12, 1) - 주님 공현 대축일 - 우리가 잘 아는 세계 1위 필름 회사인 ‘코닥’이 몇 년 전 더 이상 필름 생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 아시는 바와 같이 필름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디.. 2012. 1. 8.
[묵상글]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였다. [묵상글]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였다. [묵상글]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였다. - 첫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 저의 첫 번째 기억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죽음입니다. 그 분들 곁에서 기어 다니기도 하고 재롱도 떨곤 했는데 삼 개월 새에 두 분이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 2012. 1. 8.
마음을 준다는 것 마음을 준다는 것 마음을 준다는 것 주님 공현 전 금요일 전에 한 자매가 저를 좋아한다는 표를 하기에 저는 그러면 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자매는 저에게 ‘마음’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사랑하면 육체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을 주는 것이라.. 2012. 1. 7.
와서 보시오 와서 보시오 와서 보시오 주님 공현 전 목요일 안 믿는 사람에게 성당에 한 번 나와 보라고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예, 저는 마음속으로는 다 믿어요. 어려울 땐 기도도 하고 그래요. 혹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꼭 천주교에 나갈 거예요." 이 분의 말은 긍정적으로는 들리지.. 201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