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련>/◆ 124위 순교성지26 124위 순교지를 가다 (02) 포도청 순교지 124위 순교지를 가다 (02) 포도청 순교지 124위 순교지를 가다 (02) 포도청 순교지 살이 터지고 뼈가 부러져도 끝끝내 신앙 지킨 증거·순교터 ▲ 9일 좌포도청 터 표석 앞에서 기도를 바치는 서울순교자현양회 현양분과장 이영애(데레사) 분과장과 회원들. 오세택 기자 ▲ 홍근표 신부가 9일 .. 2014. 7. 20. 124위 순교지를 가다 (01) 서소문순교성지 124위 순교지를 가자 (01) 서소문순교성지 124위 순교지를 가다 (01) 서소문순교성지 신앙의 꽃 붉게 물든 그곳으로 가다 ‘숨어 있던 꽃’이 드러나고 있다. 오는 8월 시복을 앞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삶과 순교 행적이 시복 절차를 통해 낱낱이 밝혀지면서다. 마치 윤의병(.. 2014. 7.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