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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성화 & 이콘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세례의 축복 - 정미연

by 파스칼바이런 2015. 1. 18.

 

 

 

[그림 묵상]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세례의 축복 - 정미연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비둘기 모양으로 예수님께 머무십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주님의 장엄한 소리가 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우리들에게 세례의 순간은 회개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은총입니다. (정미연 소화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