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노 시인 / 카멜레온 인간
푸른 인간 속엔 자본주의 계략 뱀처럼 우글거릴지 모른다. 들키지 않으려 보호색을 가진 카멜레온 인간으로 진화했는지 모른다.
웹진『시인광장』 2021년 11월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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