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노 시인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네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 간다. 거꾸로 선 꿈도 불멸의 별처럼 끝없이 반짝이는 꿈이라 대낮처럼 환한 꿈길을 따라 간다.
웹진『시인광장』 2021년 10월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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