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시인 / 동행
건너가거나 건너오거나 두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뒤따라갈 수도 있고 나란히 갈수도 있다
다행이다. 너와 함께여서
|
'◇ 디카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카시>강영은 시인 / 빈 의자 (0) | 2022.03.19 |
---|---|
<디카시>김완 시인 / 발자국 (0) | 2022.03.18 |
<디카시>김왕노 시인 / 아하, 그렇구나! (0) | 2022.03.17 |
<디카시>우대식 시인 / 노을에 앉아 (0) | 2022.03.17 |
<디카시>나혜경 시인 / 꽃밭 (0) | 202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