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노 시인 / 그 다리 아래의 전시2
사람이 최대의 걸작이다. 예술품 중에 예술품이다. 인걸은 간데 없다했는데 그 다리 아래의 시람들 최대의 전시회일 수밖에
웹진 『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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