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노 시인 / 자화상(自畵像)
마스크로 재갈을 물려 스스로 함구한 시절 그러나 끝내 눈빛은 살아있어야 한다. 입보다 눈으로 더 많은 말을 해야만 한다.
웹진『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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