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212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성 암브로시우스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성 암브로시우스 정영식 신부 · 수원 영통성령본당 주임, 최인자 · 엘리사벳 · 선교사 ① 평신도에서 주교가 된 당대의 대 신학자 초대교회 교부들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낸 성인을 꼽으라면 성 암브로시우스(St. Ambrosius. 축일 12.7)를 들 수 있다. 340년 독일의 .. 2010. 5. 29. [역사속의 그리스도인] 교부편 / 암브로시오 [역사속의 그리스도인] 교부편 / 암브로시오 암브로시오는 성직자와 신자, 비신자 등 모든 이들에게서 존경을 받았다. 그는 성서주해서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이단으로 갈라진 이들 화해시켜 학덕·성덕 갖췄지만 늘 겸손 주교로 추대된후 세례받기도 374년 밀라노, 거친 표정으로 성당.. 2010. 5. 29. [성인들의 발자취] 성 암브로시오 [성인들의 발자취] 성 암브로시오 초대교회의 위대한 주교학자 - 축일은 12월 7일 초대교회 위대한 교부들중의 한 사람이었던 성 암브로시오는 340년경 독일 「가울」에서 명문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그 지방 총독이었던 부친을 여윈 암브로시오는 「로마」로 옮겨가 철저.. 2010. 5. 29. [그리스도교 영성사-교부들의 영성] / 성 암브로시오(334-397) [그리스도교 영성사-교부들의 영성] / 성 암브로시오(334-397) 전달수 신부(교황청립 로마 한인신학원장) 플라톤 사상을 신앙에 접목 성인의 생애를 읽을 때는 하느님의 섭리하심을 한층 더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단적으로 말해서, 성인은 세례도 받기 전에 군중들로부터 주교로 선출되었기 .. 2010. 5. 29. 성화속의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Ambrose) 2 성화속의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Ambrose) 2 St. Ambrosius of Milan Sant’ Ambrogio Vescovo e dottore della Chiesa St. AMBROSE of Milan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밀라노(Milano) 활동연도: 339-397년 같은이름: 암브로시우스, 앰브로스 < 축일 12월 7일 > 베첼리오 티치아노 / 성 암브로시오 Vecellio Tizi.. 2010. 5. 29. 성화속의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Ambrose) 1 성화속의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Ambrose) 1 St. Ambrosius of Milan Sant’ Ambrogio Vescovo e dottore della Chiesa St. AMBROSE of Milan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밀라노(Milano) 활동연도: 339-397년 같은이름: 암브로시우스, 앰브로스 < 축일 12월 7일 > 반다이크 / 성 암브로시오에 의해 밀라노 주교.. 2010. 5. 29.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 2010. 5. 29. [영성의 향기] 아빌라의 성 데레사 와 십자가의 성 요한 [영성의 향기] 수도회 창설자 - 아빌라의 성 데레사 와 십자가의 성 요한 맨발 가르멜회 개혁 · 창설자 가르멜 수도회의 첫 시작은 가르멜 산에서 까마귀들이 날라다 주는 떡과 고기를 먹으며 살았던 엘리야 예언자(열왕기 상 17-19장 참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중세기에 와서 새.. 2010. 5. 29.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 2010. 5. 29.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십자가의 성 요한 [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십자가의 성 요한 정영식 신부 · 수원 영통성령본당 주임, 최인자·엘리사벳·선교사 (1) 눈비 들이치는 방에 살며 완전한 가난 실천 16세기에는 소위 종교 분열의 시기로, 이단과 이교가 난립했다. 그래서 신앙이 약한 많은 이들이 참 진리를 버리고 교회를 .. 2010. 5. 29. 참 평화의 열쇠는? 참 평화의 열쇠는? 인도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방한했을 때 한 기자가, "세상은 점점 풍요로워지는데 왜 가난한 사람들 숫자는 줄어들지 않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우리가 나누며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기자가 이어 "어떻게 .. 2010. 5. 29.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앤드류의 뇌수술비가 턱없이 모자라서 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느님의 기적만이 우리 앤드류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들은 어린 소녀는 그렇게도 예뻐하던 남동생을 살릴 수 있.. 2010. 5. 29. 이전 1 ··· 4045 4046 4047 4048 4049 4050 4051 ··· 4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