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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1291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 2011. 7. 13.
賢明한 生活의 길 賢明한 生活의 길 01.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 여기가 天國이다. 02. 기쁨으로 受容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03.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感謝함으로 受容하라. 04. 믿음의 熱度를 10倍로 늘여라. 100倍의 收穫이 保障된다. 05.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 2011. 7. 13.
황혼의 멋진 삶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 2011. 7. 13.
후회 없이 살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살 수만 있다면 나에게 주어진 삶 동안 기거해야 할 공간이 얼마나 될까? 아무리 넓다 한들 아무리 좁다 한들, 지구의 어느 한 모서리 한 귀퉁이에 살며 잠시 잠깐 머물다 갈 텐데. 욕심내어 산다 하여도 내 것이 얼마나 될까? 늘 숨 잘 쉬며 살아가는 듯해도, 마지막 남은 숨까지.. 2011. 7. 13.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한 청년이 세상을 헤매며 일생을 바칠만한 일을 찾아다녔다. 그렇지만 그동안 살아온 짧은 인생으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을 투명하게 구분해 낼 수가 없었다. 청년은 어느 산의 샘터에서 만난 노인에게 물었다. "어르신,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과 가장 어.. 2011. 6. 24.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 2011. 6. 24.
기쁨을 주는 사람 기쁨을 주는 사람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길 원합니다. 절망과 아픔이 수시로 엄습하는 현실에서도 스스로에게.. 2011. 6. 24.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지중해 어느 섬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다. 그는 여인들을 멀리하고 오로지 조각에만 매달렸는데 어느새 자신이 만든 조각상 갈라테이아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그는 매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빈다. 저 조각상 같은 여인을 아내로 맞게 해달.. 2011. 6. 18.
고목의 새순 고목의 새순 &lt;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1882&gt;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임종을 앞.. 2011. 6. 11.
기쁨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기쁨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 2011. 6. 11.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 2011. 6. 11.
노년의 智慧 노년의 智慧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편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구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 201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