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안드레아를 부르심 / 두초(13세기 중엽~1318년 경) (템페라, 1311, 43.5x46cm), 워싱턴 국립미술관, 미국
[작품설명]
두초는 중세 이탈리아 화단의 거장으로 시에나 화파의 창시자이다. 베드로와 안드레아는 그물을 당기던 중 예수의 부르심 을 들었는데 화가는 이 장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화가는 이 작품에서 예수와 형제의 모습, 물고기, 노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미술 감독 정웅모신부
|
'<가톨릭 관련> > ◆ 성화 & 이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위를 걷는 베드로 / 알레산드로 알로리 (0) | 2011.11.17 |
---|---|
베드로 사도의 회개 / 고야 (0) | 2011.11.17 |
불떨기를 바라보는 모세 / 도메니코 페티 (0) | 2011.11.17 |
사도의 손 / 알브레트 뒤러 (0) | 2011.11.17 |
산 위에서의 유혹 / 두초 (0) | 201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