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 빛과 어둠을 가르시다 - Michelangelo Buonarroti 프레스코 1511, 시스티나 경당, 바티칸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창 1,3-5)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은 이렇게 시작한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미켈란젤로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모습을 강력하면서도 역동적으로 표현한다(지영현 시몬 신부,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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