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련>/◆ 성화 & 이콘1199 예수님과 제자들의 식사 / 14세기, 프레스코 예수님과 제자들의 식사 / 14세기, 프레스코 예수님과 제자들의 식사 / 14세기, 프레스코 괴르메 박물관, 카파도키아, 터키 <성화해설> 이 작품은 바위를 파내어 만든 동굴 경당의 여러 벽화 가운데 하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식탁에 모인 열두 제자들에게 자신이 바로 영원한 생.. 2011. 11. 30.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 티치아노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 티치아노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 티치아노 1533, 85 x 68 cm, 피렌체, 피티 미술관 “성스러움과 세속의 경계를 넘나들다” 고종희(마리아, 한양여대 조형일러스트레이션과 교수) 금발 미녀, 참회하는 구도자 모습 동시에 담아 르네상스 시대, 경건 탈.. 2011. 11. 30. 천국의 문 / 로렌초 기베르티 천국의 문 / 로렌초 기베르티 천국의 문 / 로렌초 기베르티 (1425~52년, 브론즈, 피렌체 대성당의 성 요한 세례당) 권용준(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1401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인조합은 도시 중앙에 자리한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에 딸린 성 요한 세례당의 두 번째.. 2011. 11. 30. 천사 시리즈 / 심순화 작 천사 시리즈 / 심순화 작 천사 시리즈 / 심순화 작 천사의 선물 천사의 하루 천상음악회 천사의 축복과 사랑 서울대교구 삼각지 성당에 설치된 심순화 가타리나 자매님의 작품들입니다(2007년). 낯선 이미지의 천사들이 아니라 선녀처럼 귀엽고 앙증맞지만 순수함이 가득한 천사 시.. 2011. 11. 30.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 (1534-1541, 프레스코화, 약 14.5x13m, 로마 바티칸 궁전의 시스티나 경당) 권용준 안토니오(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거인 같은 모습의 억센 팔을 치켜들고 수많은 사람들에 휩싸여 세상을 향해 위엄의 목소리를 던지는.. 2011. 11. 30. 七樂의 묵주기도 성모 / 우석 장발 화백 七樂의 묵주기도 성모 / 우석 장발 화백 45년만에 세상 속으로 성미술 선구자 우석 장발 화백 희귀작 공개 ▲ 45년 만에 빛을 보는 장발 화백의 미공개작 '칠락의 묵주기도 성모'. '김대건 신부' '복녀 골룸바와 아녜스 자매' 등 기존 대표작보다 토착화 열정 및 회화적 표현 욕구가 .. 2011. 11. 30. 강론 후의 환영(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 고갱 강론 후의 환영(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 고갱 강론 후의 환영(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 고갱 (1888년, 73x92cm, 캔버스 위에 유화, 영극 에든버러 스코틀랜드 미술관 소장) 권용준(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고흐, 세잔과 더불어 19세기 서구의 후기인상주의를 대표하는 고.. 2011. 11. 29. 건초 수레 / 히에로니무스 보슈 건초 수레 / 히에로니무스 보슈 건초 수레 / 히에로니무스 보슈 (1485-90년경, 패널에 유화, 135x100cm,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권용준(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우리는 길섶에 핀 풀의 가치가 별 것 아님을 잘 안다. 성경도 인간의 허영과 사치, 탐욕의 덧없음을 .. 2011. 11. 29. 그리스도의 브뤼셀 입성 / 제임스 엔소르 그리스도의 브뤼셀 입성 / 제임스 엔소르 그리스도의 브뤼셀 입성 / 제임스 엔소르 (1888년, 캔버스에 유채, 260 x 431cm, 미국 폴 게티 미술관) 권용준(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19세기 벨기에의 화가 제임스 엔소르(James Ensor, 1860-1949년)는 표현주의의 선구자로 기괴하고 풍.. 2011. 11. 29. 기도하는 손 / 알브레히트 뒤러 기도하는 손 / 알브레히트 뒤러 기도하는 손 / 알브레히트 뒤러 (1508년, 종이 위에 브러시와 잉크, 29x20cm, 독일 뉴른베르크 박물관) 권용준(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우리는 일상에서 늘 손을 움직이고, 많은 사람들의 손을 보면서 살아간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가끔.. 2011. 11. 29. 돌아온 탕자 / 렘브란트 돌아온 탕자 / 렘브란트 1662-1668년. 캔버스에 유화, 264.2 x 205.1cm.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 권용준(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1669년은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빛의 화가’라 불리는 렘브란트(1606-1669년)가 속세의 영욕으로 얼룩진 질곡의 삶을 마.. 2011. 11. 29. 롯과 두 딸 / 안트베르펜의 마이스터 롯과 두 딸 / 안트베르펜의 거장 롯과 두 딸 / 안트베르펜의 마이스터 (1530년경. 58 x 34cm.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권용준(한국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 죄지은 인간, 하느님께서 명하신 길을 걷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에게 내린 하느님의 벌, 천벌은 그토록 엄하고 가혹.. 2011. 11. 29.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