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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1291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전염시키는 일은 어려운 일이나,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에 실망을 주는 일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사랑해요. 라고 하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에.. 2011. 12. 22.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어리석은 사람을 가까이하지 말고 어진 사람과 가깝게 지내며 존경할만한 사람을 존경하라.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분수에 알맞는 곳에 살고 일찍이 공덕을 쌓고 바른 서원을 세워라.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니라. 부모를 섬기고 .. 2011. 12. 22.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 같은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이 있고 박식한 사.. 2011. 12. 22.
가장 아름다운 멋 가장 아름다운 멋 가장 아름다운 멋 꽃은 반 정도 피었을 때 감상해야 하고, 술은 취기가 오를 정도까지만 마셔야 한다. 이때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멋을 느낄 수가 있다. 만약 꽃이 눈부시도록 활짝 피기를 기다리거나, 취할 정도로 마신다면 추악한 경지에 빠지기 쉽다. 환경이 .. 2011. 12. 21.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점은 외형적인 것이든 내면적인 것이든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런 부분은 남이 잘 볼 수 없고 알 수 없도록 감추려고 애를 씁니다.. 2011. 12. 21.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 2011. 12. 21.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세상에서 가장 깨지기 쉬운 것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 2011. 12. 18.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평안의 가.. 2011. 12. 18.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을 버리는 일입니다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을 버리는 일입니다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을 버리는 일입니다 자신을 버린다는 것은 삶에 가장 아름다운 용기이며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참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수 없이 난무하는 시기와 질투, 그리고 미움을 통한 원망, 누구나 그 그릇된 삶의 방.. 2011. 12. 18.
진정 가난한 것은 진정 가난한 것은 진정으로 가난해 진다는 것은 모든 일은 하느님이 주관하시며, 우리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을 먼저 생각하고 도울 줄 알게 되며, 그럼으로써 이웃사촌과 친구가 될 줄 아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마음이 가난해진다는.. 2011. 12. 17.
행복의 비밀 한 가지 행복의 비밀 한 가지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 2011. 12. 17.
12월의 촛불 기도 12월의 촛불기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수녀 - 첫 번째는 감사의 촛불을 켭니다. 올 한 해 동안 받은 모든 은혜에 대해서 아직 이렇게 살아 있음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두 번째는 참회의 촛불을 켭니다. 말로만 용서하고 마음으로 용서 못한 적이 많은 저의 옹졸함을 부끄러.. 2011.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