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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성화 & 이콘

각자의 십자가 - 정미연

by 파스칼바이런 2015. 9. 24.

 

 

[그림 묵상] 각자의 십자가 - 정미연

 

십자가의 고통이 사랑으로 변하는, 마치 연금술과 같은 예수님의 삶을 본받으려면 우리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합니다. 아픔은 영혼의 힘입니다. 천상으로 오르기 위해 아픔의 계단을 딛고, 겸손을 통해 하느님 의 은총이 우리 삶에 진정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미연 소화데레사,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