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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등반 비경 백두산 등반 비경 화산이 폭발하며 타다 남은 탄화목 압록강 상류로 강 건너가 북한땅 백두산 오르는 계단이 1,236개 서파 5호 경계비 새우등 능선으로 하산중에 보이는 비룡폭포 백두산 온천물인데 저 물로 계란과 옥수수를 삶아 팔기도 하고.... 새우등 능선을 타고 내려 오면 소천지로 종주가 끝나는 .. 2010. 6. 30.
강원도 영월군 매봉산(梅峯山) 강원도 영월군 매봉산(梅峯山) - 배추고도 귀네미마을 고랭지 채소밭 정지작업 및 모종 이식 - 2010. 6. 30.
6.25 전쟁 관련 사진 6.25 전쟁 관련 사진 ★*… 이승만 대통령이 1952년 1월 상무대 명명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 통신사 수집가인 강해원(54.인천 부평구)씨가 공개한 이 사진은 당시 육군교육총감부 임선하 준장이 미국 8군 사령관인 제임스 밴 플리트(James Award Van Fleet) 장군에게 선물한 `상무대 명명기념 사진첩'에 실.. 2010. 6. 26.
자바 중동부(보로부두르, 브로모, 까와이젠) 자바 중동부(보로부두르, 브로모, 까와이젠) 인도네시아에는 13, 700개의 섬이 있으며, 이들 섬들의 총면적은 190만 평발킬로미터(한반도의 약 9배)이다. 자바는 수마트라 섬의 남동쪽, 보르네오섬 남쪽, 발리 섬의 서쪽에 자리하며 인도네시아에서 4번째로 큰 섬이지만 정치적, 경제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2010. 6. 26.
3000 계단의 논 - 운남성 원양(元陽) 3000 계단의 논 - 운남성 원양(元陽) 중국에서 아랫쪽으로 베트남과 국경지역에 있는 운남성 원양의 계단식 논의 풍경입니다. 운남성(雲南省) 애뢰(哀牢)산맥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논들은 산정에까지 최고 3000여 계단이나 된다고 합니다. 필리핀의 바나웨의 라이스테라세스(계단식논.. 세계 8대 불가사의.. 2010. 6. 26.
[금주의 성인] 성 토마스 베게트 [금주의 성인] 성 토마스 베게트 (St. Thomas Beket, 12월 29일) 영국 교회, 교회 자유 수호, 헨리 2세 국왕으로부터 교회권 지켜내 1118(?)~1170. 영국 출생 및 순교. 캔터베리 대주교 성 토마스 베케트는 캔터베리 대주교로서 영국 가톨릭교회를 왕권으로부터 보호하고 교회 자유를 수호하는 데 큰 .. 2010. 6. 26.
성화속의 캔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2) 성화속의 캔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2) St. Thomas Becket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캔터베리(Canterbury) 활동연도: 1118-1170년 같은이름: 도마, 베케트, 베켓, 토머스 <축일 12월29일> 축일 12월 29일 성 토마스 베케트(Thomas Becket) 2010. 6. 26.
성화속의 캔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1) 성화속의 캔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1) St. Thomas Becket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캔터베리(Canterbury) 활동연도: 1118-1170년 같은이름: 도마, 베케트, 베켓, 토머스 <축일 12월29일> 캔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Thomas Becket)의 순교 헨리 2세 왕과 논쟁하는 캔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 2010. 6. 26.
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 고독은 따뜻한 환대 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 고독은 따뜻한 환대 외로움이 고독으로 바뀐 정도만큼 우리는 적대감에서 따뜻한 환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순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게 분명합니다. 내면 삶의 복잡하고 미묘한 움직임을 명확하게 나눌 수는 없지만 외로움이 종종 적대적인 행동으로 .. 2010. 6. 26.
이미지모음 이미지모음 2010. 6. 26.
공원에서 있었던 일 공원에서 있었던 일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한 어리고 착한 소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용휘라고하는 아이였다. 소년 용휘는 하느님이 살고 있는 곳까지 가려면 먼 여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의 배낭에 초콜릿과 음료수 여섯 병을 넣고 여행길에 나섰다. 네거리를 세개쯤 지났을 때 소년은 .. 2010. 6. 22.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 201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