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212 [이달의 성인] 성 토마스 베켓(1118-1170) [이달의 성인] 성 토마스 베켓(1118-1170) 윤 클레멘트 신부 하느님과 교회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순교자, 토마스 베켓은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는 두뇌가 명석하여 프랑스의 파리대학에 유학하여 우수하게 졸업한다. 부친 사망 후, 궁핍한 가정 형편으로 1141년.. 2010. 6. 22. 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고령의 노인이 의사에게 건강 진단을 받았는데 아주 건강했습니다. 의사가 노인에게 건강하게 산 비결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노인은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는데, 결혼 초에 아내와 이런 약속을 했지요. '내.. 2010. 6. 22. 시원한 호수풍경 시원한 호수풍경 2010. 6. 22. 일본 오키나와 츄다우미 수족관 일본 오키나와 츄다우미 수족관 2010. 6. 22. 태국의 과일공예 태국의 과일공예 2010. 6. 22. 일상적인 것들의 가치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일상적인 것들의 가치> 돈보스코 성인께서 풍기셨던 여러 성덕의 향기 가운데 '일상의 영성'이란 것이 있습니다. '일상의 영성'이 무엇인가를 알아나가면서 제 개인적으로 오랜 세월 지니고 있었던 영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떨.. 2010. 6. 20. 참으로 멋진 사람 참으로 멋진 사람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고...자신은 잘못을 스스럼 없이 저지르면서 대.. 2010. 6. 20. [역사속의 그리스도인] 사도와 성서저술가 - 사도 요한 [역사속의 그리스도인] 사도와 성서저술가 - 사도 요한 요한은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섬겼으며 예수님의 십자가 형장까지 따라간 유일한 제자였다. 묵시록 통해 구원의 희망 제시 예수님이 가장 아꼈던 제자 초대교회 건설·선교에 매진 『에페소 교회 천사에게 이 글을 써서 보내어.. 2010. 6. 20.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 2010. 6. 20.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 2010. 6. 20. 알카트레즈 교도소에 울려퍼진 첼로소리 알카트레즈 교도소에 울려퍼진 첼로소리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였던 악명높았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부근 알카트레즈 교도소는 지금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교도소에 한국의 음악가 안익태 선생이 감금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1933년 음악가 안익태는 첼로를 안고 처음으로 미국땅을 밟게 되.. 2010. 6. 20. [교회상식 교리상식] 사도 성 요한 [교회상식 교리상식] 사도 성 요한 요한은 제베대오의 아들로서 큰(大)야고보의 동생입니다. 요한복음을 쓴 복음사가이며 신약성경 서간 3편과 묵시록의 저자이기도 한 요한에 대해 알아봅니다. 성경에서 본 요한 요한은 성경의 12사도 명단 가운데서 시몬 베드로, 안드레아, 형 야고보와 .. 2010. 6. 20. 이전 1 ··· 4037 4038 4039 4040 4041 4042 4043 ··· 4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