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4)285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비결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비결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생각의 함정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체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을 파멸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가장 좋.. 2016. 2. 15. 순간의 분노가 평생 후회를 순간의 분노가 평생 후회를 징기스칸 중국을 통일하고 유럽까지 정복한 징기스칸은 사냥을 위해 매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는 매를 사랑하여 마치 친구처럼 먹이를 주며 길렀습니다. 하루는 사냥을 마치고 왕궁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매를 공중으로 날려 보.. 2016. 2. 9. 인생을 돌아봅니다. 인생을 돌아봅니다.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 2016. 2. 5.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 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 하라! 이것 한 가지만 기억하라 ! “머리는 차갑게, 배는 따듯하게, 발바닥은 뜨겁게” 네덜란드 출신의 헤르만 부르하페(1668~1738)라는 의사가 있다. 근대 임상의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그는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날렸던 명의(.. 2016. 1. 29.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 2016. 1. 12. 107세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107세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충남 보령의 한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는 홀로 노모를 모시고 있다. 72세면 자신을 돌보기도 벅찬 나이 이지만 그에겐 홀로된 어머니가 살아계시다. 72세의 아드님은 무려 107세인 거동조차 불편한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무엇보다 할머니.. 2015. 12. 29. 90세 노인이 쓴 교훈 글 90세 노인이 쓴 교훈 글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 2015. 12. 7.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장은 크게 웃더니 주위를 한 바퀴 휙 둘러보며 말했다. “자네는 이곳에서 뭘 느끼나?” “예? 사람들과 포장마차 그리고 .. 2015. 12. 6.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긍정적 생각'을 해라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긍정적 생각'을 해라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나는 행복하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행복을 연구하는 긍정심리학자에 따르면 행복의 관건 중 중요한 요인은 ‘부정성 편향’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우리가 .. 2015. 11. 21.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 미국 워싱턴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한 청년이 허름한 차림으로 사뭇 진지하게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상의 바쁜 사람들은 청년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채 지나갔습니다. 단 일곱 명의 사람만이 바이올린 연주를 1분 남짓 지켜보다가 그 자.. 2015. 11. 1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 2015. 11. 8. 세상 사람들아 잠시만 쉬었다 가자 세상 사람들아 잠시만 쉬었다 가자 서산대사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 2015. 11.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