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음>1291 정직을 포기한 성공은 없다 정직을 포기한 성공은 없다 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하루 동안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일주일 동안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한 달 동안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게 지내려면 새 집을 짓고,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정직해야 한다." 정직이란 다른 사람뿐 아니라 자.. 2010. 7. 30. 品位 있는 老人의 12 法道 品位 있는 老人의 12 法道 第 1 道 - 言道 老人은 말의 數는 줄이고, 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第 2 道 - 行道 老人은 行動을 느리게 하되 行實은 愼重해야 한다. 第 3 道 - 禁道 老人은 貪慾을 禁하라. 慾心이 크면 사람이 작아 보인다. 第 4 道 - 食道 老人은 먹는 것으로 산다. 가려서 잘 먹어야 한다. 第 5 道 .. 2010. 7. 30.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 2010. 7. 26. 오늘을 사는 법 오늘을 사는 법 1.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라.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며, 시간을 낭비하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그러나 발전 지향적이고 활동적이며, 생산적이고 변화에 개방적이며, 영혼이 살아 있는 낙관적인 .. 2010. 7. 18.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 2010. 7. 16.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2010. 7. 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득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 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그치기는커녕 빗발이 점점 더 굵어지자 .. 2010. 7. 16.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마음을 세탁시키는 명심보감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 2010. 7. 16.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30훈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30훈 2010. 7. 16. 흙을 가까이 하라 흙을 가까이 하라 서산에 해 기울어 산그늘이 내릴 무렵 훨훨 벗어부치고 맨발로 채소밭에 들어가 김 매는 일이 요즘 오두막의 해질녘 일과이다. 맨발로 밭흙을 밟는 그 감촉을 무엇에 비기랴. 흙을 가까이 하는 것은 살아 있는 우주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흙을 가까이 하라. 흙에.. 2010. 7. 2. 불변의 세가지 진리 불변의 세가지 진리 ●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 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 2010. 7. 2. 공원에서 있었던 일 공원에서 있었던 일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한 어리고 착한 소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용휘라고하는 아이였다. 소년 용휘는 하느님이 살고 있는 곳까지 가려면 먼 여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의 배낭에 초콜릿과 음료수 여섯 병을 넣고 여행길에 나섰다. 네거리를 세개쯤 지났을 때 소년은 .. 2010. 6. 22.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