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교수의 성당 건축 이야기] 4. ‘능동적 참여’와 성당 건축
[김광현 교수의 성당 건축 이야기] 4. ‘능동적 참여’와 성당 건축 성당 중심에 제대 두었다고 ‘능동적 참여’ 건축일까 가톨릭평화신문 2023.01.22 발행 [1696호] ▲ 공의회 기념 성당(Konzilsgedachtniskirche), 빈, 오스트리아, 1968년 ▲ 부활 성당(Osterkirche), 오버바르트, 오스트리아, 1969년. ▲ 리버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리버풀, 영국, 1967년. ▲ 성 니콜라스 성당(Eglise Saint-Nicolas, Heremence), 이리몽스, 스위스, 1971년. 미사가 거행되는 동안 주례 사제는 제단에서 신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신비한 언어로 혼자 말하고 있었고, 성가도 성직자와 전문 성가대원만이 부르고 있었다. 평신도는 성당에 와 있을 뿐, 전례..
2023.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