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음>1291 루즈벨트 여사의 내조 루즈벨트 여사의 내조 투지와 불굴의 여성 한 분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녀는 루스벨트여사입니다. 어렸을 때 몹시 수줍음을 타고 구식을 좋아하여,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할머니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였습니다. 루즈벨트 여사는 이 수줍음을 없애기 위하여 일부러 모르는 사람을 만나려.. 2011. 9. 30.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 2011. 9. 30.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사람의 인생은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행복과 불행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 일만 있겠는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세상의 이치일터 육신보다는 마음을 행복하게 가져야한다. 인생에서 권태는, 가장 나쁜 버릇 중에 하나다. 사랑도, 미움도,.. 2011. 9. 30. 마음도 아름답게 마음도 아름답게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2011. 9. 30.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 피네' 中에서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 피네' 中에서 내가 지금 순간순간 살고 있는 이 일이 인간의 삶인가,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을 해야 한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 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누가 내 인생을 만들어 주는.. 2011. 9. 3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 2011. 9. 30.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 M. M. 마고 - 만약 당신이 잊는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훨씬 더 행복한 기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용서하고 잊는 것을 배우십시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일생 동안 그것을 거듭 상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해쳤으면 그 사람과 만나 해결을 하십.. 2011. 9. 30.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웃음에 대한 한국인의 해부학적인 단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뇌에는 웃는 입 모.. 2011. 9. 30. 집착의 뿌리 집착의 뿌리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 하고 조금 더 나은 사항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면 더욱 더 빠져들 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면.. 2011. 9. 30. 말은 시들지 않는다. 말은 시들지 않는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낱말들을 만난다. 어떤 낱말 하나를 몰랐다 하여 내 인생이 잘못되는 것은 아니지만, 순간순간 만나는 날말 하나하나는 알게 모르게 내 인생에 영향을 주며 방향을 잡아준다. 그러므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낱말들을 그 본래의 의미대로 옳.. 2011. 9. 27.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내가 있.. 2011. 9. 27. 손잡아야 할 때와 손놓아야 할 때 손잡아야 할 때와 손놓아야 할 때 우리는 날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아주 행복한 만남을, 또 어떤 때는 아주 미련 없이 버려도 좋을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생각과 결론을 내리고, 행동을 하기까지엔 시간이란 재료가 필요하다. 알아가기까지 서로 대화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우.. 2011. 9. 27.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