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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성화 & 이콘

하늘 나라 - 김옥순 수녀

by 파스칼바이런 2014. 8. 5.

 

 

[그림 묵상] 하늘 나라 - 김옥순 수녀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마태 13,32)

 

겨자씨는 씨앗 중에 가장 작은 씨앗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드러나지 않고 아주 작게 시작하지만, 점점 성장하여 우리 안에 큰 나무로 자라납니다. 이 희망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림 김옥순 수녀 | 성바오로딸수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