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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및 지식>/◈ 건 강 관 련5497

알레르기 비염 20년 보고서… '집먼지진드기' 더 세졌다 알레르기 비염 20년 보고서… '집먼지진드기' 더 세졌다 바퀴벌레·누룩곰팡이 등 '실내 항원' 영향 커져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 2020.10.13 16:34 흔히 선진국병 중 하나로 불리는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전 인구의 10%가 앓고 있으며, 식생활, 주거 환경, 위생 수준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우리나라도 20년 전에 비해 더욱 산업화, 도시화되면서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달라져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과 양상이 변화됐다. 최근 20년 간 알레르기 비염의 특성을 비교한 연구가 나왔다. 집먼지진드기가 원인 비율 증가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김지희 교수팀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20년 간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특성을 비교 분석했다. 1990년대(1994년)와 2010년대(.. 2020. 10. 23.
노년 위협하는 '근감소증'… 당뇨병·치매 위험 높이고 사망률 '껑충' 노년 위협하는 '근감소증'… 당뇨병·치매 위험 높이고 사망률 '껑충' 건강한 노후, '근육'에 달렸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 2020.10.14 04:01 40세 기점 근육량 매년 줄어… 각종 질환 유발 앉았다 일어나기 힘들다면 '근감소증' 의심 병 이겨내는 힘도 떨어뜨려 사망률 10배까지 운동은 기본… 질 좋은 단백질 먹어 관리해야 근육을 단지 보기 좋은 외양(外樣)을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로 생각했다면, 완벽한 오산이다. 근육이 있는지 없는지, 약한지 강한지에 따라 노년기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 실제 근육이 적고 약한 노인은 당뇨병, 심장질환, 치매 등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사망률도 훨씬 높다. ◇근육량 적으면 사망률까지 높아져 근육은 40세를 기점으로 해마다 1%씩 줄어든다. 8.. 2020. 10. 23.
흰빵 등 울트라 가공식품, 심장 손상 일으켜 (연구) 흰빵 등 울트라 가공식품, 심장 손상 일으켜 (연구) 문세영 기자 l 2020년 10월 13일 17:29 극도로 가동된 식품인 ‘울트라 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이 심장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울트라 가공식품은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재빨리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이다. 이로 인해 울트라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에 유익한 선택은 아니라는 점에서 건강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정크푸드에 의존하고 있으며, 심장 건강에 이상이 감지되고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로 구성된 흰 빵이나 과자, 액상과당이 든 탄산음료 등이 심장의 수행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 2020. 10. 22.
삶은 양파, 빨리 걷기.. 혈관 건강 지키는 법 5 삶은 양파, 빨리 걷기.. 혈관 건강 지키는 법 5 김용 기자 l 2020년 10월 13일 16:27 양파는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몸속 혈관 벽에 낀 지방을 분해하고 염증은 물론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전문가들이 양파를 ‘혈관 청소부’로 부르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고 양파만 먹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양파와 운동, 다른 음식 등을 통해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양파가 ‘혈관청소부’인 이유, 아세요?” 양파를 자주 먹으면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 동맥경화 등 혈관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양파에 풍부한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은 우리 몸이 산화(노화, 손상)되어 염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 항산화, 항염 효과가 뛰어나다. 양파가 혈관.. 2020. 10. 22.
코로나바이러스, 휴대폰서 최대 28일 생존해 코로나바이러스, 휴대폰서 최대 28일 생존해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l 2020.10.13 10:33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휴대전화 화면인 유리와 지폐의 표면에서 장기간 생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연방과학산업기구(CSIRO) 소속 호주질병대비센터(ACDP)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물체의 표면에서 살아있는 기간을 연구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실온이 20도일 때, 종이 지폐·유리·스테인리스강에서 최장 28일 살아남았다. 같은 조건에서 독감 바이러스(인플루엔자 A)의 생존 기간은 17일이었다. 그러나 40도에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24시간 이내에 사멸해, 낮은 온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바이러스가 살아남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레리 마셸 박사는 .. 2020. 10. 21.
뇌혈관만 중요? '전신 혈관' 건강해야 뇌경색 막는다 뇌혈관만 중요? '전신 혈관' 건강해야 뇌경색 막는다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l 2020.10.12 22:00 뇌경색은 갑자기 뇌혈관이 막혀 혈액을 공급받던 부위가 망가지면서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만약 동맥경화로 인해 뇌경색이 발생했다면 뇌 건강뿐 아닌 전신 건강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미 온몸의 혈관에 찌꺼기가 생겨 좁아지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신 혈관이 건강하지 않으면 뇌경색뿐 아니라 다른 신체 기관에도 허혈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뇌경색 환자 중 30~40%는 동맥경화가 원인 뇌경색의 원인은 ▲동맥경화증(죽상경화증) 등으로 혈관 벽이 좁아지고 피떡이 생겨 생겨 혈류장애를 가져오는 경우와 ▲심장 등에서 핏덩어리가 떨어져 뇌혈관을 갑자기 막아 나타나는 경우가.. 2020. 10. 21.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니클로사마이드’ 국내 임상 승인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니클로사마이드’ 국내 임상 승인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l 2020.10.12 10:54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한국 임상 1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되며, 10월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서는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단회 투여해 안전성과 혈중 약물 농도 유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인도, 필리핀에서도 임상 1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으로, 첫 투약 그룹에서 안전성을 확.. 2020. 10. 20.
김영찬 시인 / 불멸을 꽃 피운 시, 나의 시인에게 외 1편 김영찬 시인 / 불멸을 꽃 피운 시, 나의 시인에게 시는 유리창 박살내는 광풍(狂風)일 수 있으되 고요히 눈 깜빡이는 가로등이어야 하고 시는 심해를 물결치는 물고기의 발광체(發光體) 은비늘일 수 있으되 등줄기에 물을 뿜는 고래의 심호흡(深呼吸)이어야 하고 시는 짙푸른 녹음에 놀라 질겁하고 날아오르는 새의 비상(飛翔)이어야 하되 수풀에 길을 더듬는 뱀의 낮은 포복(匍腹)이어야 하고 시는 침묵에 값하되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한 죄 암담한 모순에 오히려 빛나야 하고 주술사의 주술에 귀동냥, 범상(犯上)* 속의 적막(寂寞)을 캐낸 고요에 몸을 던진 절체절명의 파멸(破滅)이거나 불가능을 향한 자유혼 그 자체이어야 한다 인간의 통박으로는 도무지 잔머리 굴려서 도달(到達)할 수 없는 저 곳, 불가사의한 임계(臨界)에.. 2020. 10. 20.
삶은 달걀, 계단 오르기.. 건강수명, 일상에서 찾는 법 5 삶은 달걀, 계단 오르기.. 건강수명, 일상에서 찾는 법 5 김용 기자 l 2020년 10월 11일 11:11 요즘은 “오래사세요”(장수)보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건강수명)가 화두가 된 것 같다. 100세를 살아도 병으로 오래 누워 지내면 본인은 물론 자식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부모의 치료비와 간병비를 대기 위해 집을 팔았다는 자녀의 얘기는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건강수명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우리 몸의 근육, 왜 중요할까 건강수명을 누리려면 먼저 치매, 만성질환, 암 등 치료가 어렵고 투병기간이 긴 질병부터 예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 몸의 근육부터 지키고, 더욱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근력이 이런 질병들을 예방하고 빨리 치유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운동이 치매 예방.. 2020. 10. 20.
어깨가 너무 아파”…원인 질환 3가지 어깨가 너무 아파”…원인 질환 3가지 권순일 기자 l 2020년 10월 11일 08:24 어깨 질환은 중년 이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이 때문에 어깨가 아프면 나이 탓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 질환의 원인은 ‘너무 많이 썼거나’, ‘너무 움츠렸거나’의 두 가지로 크게 나뉜다. 컴퓨터 작업 등을 오래하면서 어깨를 잔뜩 웅크린 채 지내는 경우에는 경직성 어깨 병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손이 어깨 위로 올라가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탈이 난다. 성별에 따라 40~50대의 어깨 질환에는 차이가 있다. 남성은 회전근(돌림근)개 파열이 36%, 여성은 흔히 오십견으로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이 30%로 가장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중년에 생기기 .. 2020. 10. 19.
다리가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다리 근육 키우면 예방 가능" 다리가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다리 근육 키우면 예방 가능"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l 2020.10.09 12:30 다리가 울퉁불퉁해지는 ‘하지정맥류’는 인류가 걷기 시작한 원시시대부터 시작된 질환이다. 심장에서 다리로 내려온 혈액은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가지만, 중력 때문에 다시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진다. 이때 혈액이 다시 내려오는 걸 막는 ‘판막’과 걸을 때마다 정맥을 짜주는 ‘다리 근육’ 덕분에 역류를 막는다.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이송암 교수는 “하지만 판막이 망가지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이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하거나 고이면서 하지정맥류가 생긴다”고 말했다. 평소 오래 서있는 사람은 중력의 영향을 더 오래 받기 때문에 하지정맥류에 취약하다. 실제로 하지정맥류는 교사, 미용사, 요리사, 간호.. 2020. 10. 19.
대장암, 내시경으로 조기발견하면… "90%가 완치" 대장암, 내시경으로 조기발견하면… "90%가 완치" 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l 2020.10.09 05:30 대장암은 위암에 이어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2019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국내에서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만8111건으로 전체 암 발생(23만2255건)의 12.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위암은 2만9685건(12.8%)이다. 남녀 성비는 1.5대1로 남성이 더 많고, 연령별로는 70대 26.0%, 60대 25.9%, 50대 21.2% 순이다. 대장암은 국가 암검진 권고안에 따라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만 받으면 조기발견을 통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2018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2012~2016년 대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5... 202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