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수도승들 / Aung Kyaw Htet Aung Kyaw Htet ( 1965~) A Burmese Painter
응콰테는 미얀마의 대표적인 화가로서 미얀마 미술의 휴머니즘을 부흥시킨 화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의 작품 전반에는 불교적인 색채가 강하게 드리워져있지만 미얀마 미술의 거장들이 보여주던 화풍을 따르지 않고 그만의 독특한 미술세계를 창조했다.
응콰테의 그림에는 어린 수도승들이 주로 등장하는데 이들의 표정은 사진과 흡사할만큼 극사실적으로 정밀묘사되는 반면 불상이나 탑과 같은 종교적인 배경은 생략되거나 미미하다. 응콰테는 인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것이다.
현재 그의 작품들은 일본, 싱가폴, 말레이지아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말레이지아 국립미술관에서는 그의 작품들을 공식적으로 영구전시할 정도로 지명도가 높다고 한다.
A Solemn Prayer
Monks in Yellow Robes
Novice in Red
Nuns with Food
Morning Stroll
Evening Stroll
Walking by Faith
Prayer
Prayer in the Dark
Robing at Dawn
Young Nun in Pink
Lone Monk in Grey
Lead of the Procession
Radiance
Solemn in Grey
Solemn in Grey
Solemn in Grey
Shades of Grey
Shades of Grey
A Prayer and a Bird
Reading in the Monastery
Cheerful Novices
Morning Alms Round
Silent Smile
Stillness
A Prayer
A Shy Smile
Lotuses
A Reserved Smile
Breaking Dawn
Pink in Grey
Living by Faith
Reflections
Yellow in the Midst
A Ray of Sunlight
Sun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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