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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1)283

서울역 '노숙인과 신사' 어떻게 촬영했냐면요 서울역 '노숙인과 신사' 어떻게 촬영했냐면요 한겨레 사진뉴스팀 백소아 기자 ㅣ 2021. 01. 22. 14:26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린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노숙인에게 자신의 방한점퍼와 장갑을 벗어 주고 있다. 2021년 1월18일 오전 10시31분12초.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차디찬 카메라는 그렇게 ‘초현실적’으로 따뜻한 장면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진뉴스팀 백소아입니다. 아스팔트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길 위 여기저기가 출입처라는 뜻입니다. 지난 월요일 눈 내리던 서울역광장에서 찍은 사진이 19일치 1면에 실려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촬영한 저조차도 믿기 어려웠던 그날 이야기를 가감 없이.. 2021. 1. 23.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가질 수 있는 .. 2019. 1. 26.
金剛山(금강산) 金剛山(금강산) 金炳淵(김병연/김삿갓) (1807~1863) 泰山在後天無北(태산재후천무북) 大海當前地盡東(대해당전지진동) 橋下東西南北路(교하동서남북로) 杖頭一萬二千峰(장두일만이천봉) 금강산 태산이 뒤에 있어 북쪽 하늘 가리고 큰 바다 앞에 이르니 동쪽 땅이 다하네. 다리 밑으로 길은 .. 2019. 1. 11.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를 입는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 2019. 1. 9.
안중근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한 많은 일생기 "죽는 것이 효도다" 안중근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한 많은 일생기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1862~1927) 여사와 안중근(1879~1910) 의사.한국일보 자료사진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아라.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2019. 1. 5.
[백승찬의 나직한 인터뷰] 노회찬 아저씨와 밥 먹은 날 [백승찬의 나직한 인터뷰] 노회찬 아저씨와 밥 먹은 날,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발을 막 굴렀죠 경향신문 백승찬 기자 l 2018.12.21. 18:09 문단과 출판계에 나가면 김민정(42)을 ‘누나’나 ‘언니’라고 부르는 이들이 500명은 될지 모른다. 그냥 ‘민정’이라 부르는 이들도 500명은 될 것이다. .. 20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