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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및 지식>/◈ 생활정보&상식4787

기분이 편해지는 음식 5 기분이 편해지는 음식 5 이용재 기자 l 2021년 3월 12일 14:04 2017년 호주의 디킨 대학교 연구진은 우울 장애를 앓는 70여 명을 대상으로 식단을 바꾸는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 단 석 달 만에 1/3 가까운 참가자들이 건강한 기분을 되찾았다. 우울 증상과 음식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던 정신과 전문의 드류 램지 박사는 “먹거리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마음 상태가 확 달라진다”고 말했다. 어떤 걸 먹어야 우울함을 덜고 명랑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 미국 ‘맨스 헬스’가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 잎채소 = 우리의 기분을 좌우하는 건 두뇌. 시금치, 근대, 케일, 양배추 등의 잎채소에는 활성 산소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두뇌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었다. 두뇌가 성장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2021. 3. 21.
노인 냄새' 줄이는 6가지 생활습관 노인 냄새' 줄이는 6가지 생활습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 2021.03.11 10:46 나이 들면 젊을 때 안 나던 고약한 냄새가 몸에서 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이 무엇일까? 피지 속 지방이 산화되면서 만들어지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이다. 이 물질이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만든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젊었을 때는 생성되지 않다가 40대부터 노화로 인해 ▲피부의 유익균 감소·유해균 증가 ▲피부 산성화 ▲지질 성분 변화 때문에 만들어진다. 나이 들면 노넨알데하이드를 제거 능력이 감소되는 것도 원인이다. 나이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활동량 감소와 신경계 퇴화로 땀 분비량이 줄어 노넨알데하이드를 잘 배출하지 못한다. 노인 냄새는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줄일.. 2021. 3. 20.
고혈압 환자는 저녁에 운동, 불면증 환자는? 고혈압 환자는 저녁에 운동, 불면증 환자는? 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l 2021.03.12 07:00 건강한 삶에 운동은 필수다. 하지만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운동하는 시간대에 따라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환별 권장 운동 시간대를 알아본다. 불면증·우울증·지방간, 새벽·아침 운동 권장 불면증이나 우울증이 있다면 새벽·아침 운동을 권장한다. 아침에 운동하면 뇌는 ‘공기가 상쾌하다’고 느껴 아드레날린 분비가 잘 되고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 한다. 또한 햇볕을 쬐면서 운동하면 기분 조절과 관련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잘 분비된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저녁에 운동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숙면이 방해된다. 만약 부득이하게 저녁에 운동해야 한다면 잠들기 3~4시간 전에 끝낸다. .. 2021. 3. 20.
입에 테이프 붙이고 자면 숙면한다? 입에 테이프 붙이고 자면 숙면한다? 이용재 기자 L 2021년 3월 8일 15:07 영국의 한 의사가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잔 경험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 건강 매체 ‘맨스 헬스’에 따르면,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NHS) 소속 주니어 닥터이자, 구독자 148만 명의 유튜버 알리 압달 박사는 3주간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자는 실험을 직접 해봤다는 소식을 자신의 유튜브에 올렸다. 그는 “입에 테이프를 붙이면 자는 동안 코로만 숨을 쉬게 된다”면서 “먼지가 걸러지고, 따뜻한 공기가 허파에 유입된다”고 말했다. 코 대신 입으로 숨을 마시면 건조한 공기가 곧바로 폐로 흘러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 자는 동안 이렇게 숨을 쉬면 입안이 말라 심한 갈증을 느끼는 탓에 중간에 잠을 깰 수 있다. 알리 박사가 사용한 테.. 2021. 3. 19.
자다가 다리에 ‘쥐’ 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은? 자다가 다리에 ‘쥐’ 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 2021.03.10 07:00 다리에 쥐가 나는 상태를 의학적인 용어로 ‘국소성 근육경련’이라고 한다.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하면서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다.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즉각적인 증상 완화법은 무엇일까? 다리에 쥐가 났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통증 부위의 근육을 잘 풀어줘야 한다. 다리를 쭉 펴고 한 손으로 무릎을 누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발끝을 천천히 얼굴 쪽으로 구부려 종아리 근육을 쭉 늘인다. 잠자리에서 쥐가 났을 경우에는 가까이에 벽이나 바닥을 발바닥으로 강하게 누르는 것도 방법이다. 발바닥에 쥐가 났다면 발등 쪽으로 당겨주는 것과 같이 경직된 근육 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하면.. 2021. 3. 19.
올 가을, 획기적인 당뇨약이 온다 올 가을, 획기적인 당뇨약이 온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l 2021.03.08 09:00 당뇨병 치료의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받는 약이 있습니다. 1주일에 딱 한 번 주사를 맞거나, 먹으면 됩니다. 우리 몸엔 인슐린 분비를 돕는 ‘GLP-1’ 호르몬이 있는데, 새로운 약은 ‘GLP-1 유사체’ 성분입니다. 세마글루타이드란 약이 유명한데요. 당뇨를 다루는 의사들이 ‘빨리 쓰고 싶어하는 약’이라고 합니다. 국내에 아직 들어오지 않았단 얘기죠. 이르면 올 가을에 주사약부터 들어옵니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세마글루타이드, 1주일에 한 번 주사하면 되고 효과 탁월! 먹는 약은 2~3년 내 한국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GLP-1 유사체, 혈당에 따라 인슐린 분비되게 조절 GLP-1에 대해 먼저 살펴보겠습.. 202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