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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교리 & 영성2215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195. 둘째 계명①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95. 둘째 계명① 「가톨릭교회 교리서」 2142~2155항 하느님 이름이 사적 이익에 이용된다면 둘째 계명 어기는 것 가톨릭신문 2022-12-04 [제3321호, 18면] 베르나르디노 메이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 나의 이익을 위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거짓을 가장하려고 하느님을 내세우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십계명의 두 번째는 하느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는 계명입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헛되이 부른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이 계명에 대해 교리서는 “사소한 일에 그분 이름을 부르지 말 것”과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말 것”(2155)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녀가 부모의 이름을 걸고 맹세까지 하며 남에게 돈을 꾸.. 2022. 12. 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195. 복음과 사회교리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30항) 교회는 세상 어려움에 함께하며 손 잡아줄 수 있어야 가톨릭신문 2022-12-04 [제3321호, 18면]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지라도 교회는 세상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고, 그들의 어려움에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 신부님1: 저희 성당은 청소년, 청년들이 없어요. 신부님2: 저희도 그렇습니다.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서 변두리로 이사가는 청년들도 많아요. 신부님3: 아이들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과도한 입시로 초등부에서 중고등부로 넘어가는 학생들이 드뭅니다. 중고등부 미사는 아이들이 없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친구가 돼 주질 못합니다. 신부님4: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인식의 전환.. 2022. 12. 3.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94. 첫째 계명⑤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94. 첫째 계명⑤ 「가톨릭교회 교리서」 2129~2141항 어떤 피조물이든 그것이 목적이 되면 우상이 된다 가톨릭신문 2022-11-27 [제3320호, 18면] 성화상 그 자체는 목적 아닌 주님께 영광 드리기 위한 도구 성화에 헌화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화에 대한 공경은 그 본래의 대상에게 소급되며, 성화를 공경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성화에 그려진 분을 공경하는 것이다. 어떤 사제가 있었습니다. 그의 꿈은 매우 컸습니다. 자신이 있는 동안 본당의 주일미사 참례 신자 수를 두 배로 올리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드디어 첫 본당에 부임하였습니다. 늘 신자들을 섬기는 충실한 종으로 살았지만 좀처럼 신자 수가 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5년이 흘렀습니다. 절망에.. 2022. 11. 2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4. 복음과 사회교리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92항) 화해와 용서로써 만드는 참 그리스도인 공동체 가톨릭신문 2022-11-27 [제3320호, 18면] 얀 스틴 ‘돌아온 탕자’. 루카복음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는 하느님의 무한한 용서와 자비, 더불어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나 자신, 다른 사람, 하느님과 화해하는 것.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빵입니다. 그것은 누군가 웃으며 내게 건네주는 장미, 그 이상입니다. 화해는 삶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는 빵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장미를 필요로 하는, 구원에 대한 허기가 있습니다.”(안드레아 슈바르츠 「새로운 시작, 부활이 왔다」 중) ■ 두려움을 넘는 신뢰 대림 첫 .. 2022. 11. 26.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26·끝) 사랑의 성사 ‘성체성사’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표징들] (26·끝) 사랑의 성사 ‘성체성사’ 주님의 마지막 만찬 기념하는 상징 가톨릭평화신문 2022.11.20 발행 [1687호] ▲ 성체성사는 주님께서 행하신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는 상징이요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재현하는 것이며 실제로 축성한 성체와 성혈이 주님의 참된 몸이요 피로, 주님께서 그 안에 현존하신다. 가톨릭교회는 “성체성사는 주님께서 행하신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는 ‘상징’이요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재현(현재화)하는 것이며 실제로 축성한 성체와 성혈이 주님의 참된 몸이요 피로, 주님께서 그 안에 현존하신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교회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께 대해 “온전한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실재적으로, 그리고 실체적으로 담겨 계시며… 이 현존은 분명코, 하.. 2022. 11. 24.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193. 첫째 계명④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93. 첫째 계명④ (「가톨릭교회 교리서」 2110~2128항) 우리는 언제 하느님을 믿어도 우상 숭배자가 되는가? 가톨릭신문 2022-11-20 [제3319호, 18면] 하느님 거부하지는 않더라도 돈을 더 좋아하는 마음처럼 다른 것에 가치를 두게 되면 우상 숭배 빠지는 것과 같아 니콜라 푸생 ‘금송아지 숭배’. 영국 내셔널 갤러리 소장. 1994년 박모씨가 자신이 요구하는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질러 사고사로 위장하려 하였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와 비슷한 일을 신앙인이 하느님을 향하여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경계해야 할 ‘우상 숭배’입니다. 십계명의 “첫째 계명은 자신을 당신 백성에게 드러내신 유일하신 .. 202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