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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한 신부와 함께하는 기도] (13) 그리스도 예수님의 강생 [정규한 신부와 함께하는 기도 따라하기] (13) 그리스도 예수님의 강생 가톨릭신문 2022-12-11 [제3322호, 15면] ■ 성경 구절: 필리 2,5-11 그리스도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 ■ 청할 은총: 나를 위하여 사람이 되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가까이 따를 수 있도록 그분에 대한 깊은 인식을 청합니다. ■ 기도 요점: 1. 싸움, 묻지마식의 살인, 약물 중독, 가난 그리고 수많은 남녀들이 겪는 절망들을 바라봅니다.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자기들의 권력을 위해 부와 자원을 조종함으로써 생겨나는 부정을 바라봅니다. 나는 이 세상의 남자들, 여자들, 아이들 그리고 피부 색깔이 다르고 인종이 다른 모든 종류의 사람들, 평화 중에 있는가 하면 전쟁 중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2022. 12. 9.
[허영엽 신부가 만난 사람들] (46) 치과의사 강대건 라우렌시오 [허영엽 신부가 만난 사람들] (46) 치과의사 강대건 라우렌시오(상) 한센인 1만 5000여 명 치과 치료해준 ‘슈바이처’ 가톨릭평화신문 2022.12.04 발행 [1689호] ▲ 강대건 원장은 평생 봉사의 삶을 살았지만, 자신의 선행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 그는 가족에게도 비밀로 하고 진료 봉사의 삶을 이어갔다. 강 원장이 자신의 진료 기록부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여한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 “명의(名醫)는 사람의 병을 치유하지만 신의(神醫)는 인간의 마음, 영혼까지도 치유하는 의사입니다. 치과의사 강대건 라우렌시오 원장님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들을 위한 무료 진료와 치료도 하셨고 한센인 환자를 오랫동안 돌보셨습니다. 그러면서도.. 2022. 12. 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5화) 시복시성 추진의 의미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65화) 시복시성 추진의 의미 가톨릭신문 2022-12-11 [제3322호, 12면] 2022. 12. 8.
[길 위의 목자 양업] (47) 한국교회, 최양업 신부 시복 위해 마음을 모으다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7) 한국교회, 최양업 신부 시복 위해 마음을 모으다 시복 향한 염원, 한마음으로 바치는 기도가 큰 힘 가톨릭신문 2022-12-11 [제3322호, 12면] 최양업 신부 행적과 신앙 널리 알리며 시복 향한 교회 구성원들의 마음 모아 90년대 후반 이후 현양 운동 본격 전개 향후 기적 심사 재추진에 역량 모으기로 서울에서 시작해 충북 제천, 진천을 거쳐 울산 울주까지. 2022년 6월 15일, 전국 30개 성지를 순례하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됐다. ‘희망의 순례’에는 수리산성지, 배티성지, 배론성지 등이 포함됐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의 발자취를 신자들이 동행하고자 나선 것이다. 신자들을 만나 기쁨을 나누고, 핍박받는 신자들을 보며 슬퍼하기도 했던 흔적.. 2022. 12. 8.
[영화의 향기 with CaFF] (188) 로스트 크리스마스 [영화의 향기 with CaFF] (188) 로스트 크리스마스 모두의 행복을 가져온 이타적 선택 가톨릭평화신문 2022.12.04 발행 [1689호]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이사 9,5) 영화의 주인공 ‘구스’는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소년이다. 그는 성탄절 이브 아침 부모님으로부터 성탄 선물로 강아지를 받고 기뻐하지만, 하필 그날 부모님이 자동차 사고로 돌아가신다. 1년 후 다시 성탄절 이브 아침에 구스는 물건을 팔러 ‘프랭크’에게 갔다가 강아지를 잃어버린다. 그리고 강아지를 찾으러 다니다가 ‘안토니’라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런데 안토니는 어.. 2022. 12. 7.
[신원섭의 나무와 숲 이야기] (28) 건강과 행복을 위한 숲 [신원섭의 나무와 숲 이야기] (28) 건강과 행복을 위한 숲 숲 선진국으로 가는 길 가톨릭평화신문 2022.12.04 발행 [1689호] 지난 주말 파리에 본사를 둔 TV 방송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치유’, 즉 ‘숲이 가진 다양한 건강 인자들을 이용해 국민에게 면역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하는 활동’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찍겠다고 해서 같이 몇몇 숲을 다녀왔다. 그들의 눈에는 ‘치유의 숲’을 지정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우리나라의 숲 활용 사례가 신기하고 또 새로웠던 모양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약 64%가 숲이다. 이렇게 높은 숲 비율을 가진 나라는 세계적으로 드물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늘 푸르게 존재하는 숲은 많은 수난을 겪었다. 일제강점기에 나무들이 베어져 빼앗겼고, 한국전쟁을 거치며 큰 .. 202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