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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 1일 성녀 에스테르 St. Esther
Queen Esther-ANDREA DEL CASTAGNO c. 1450 Fresco transferred to wood.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에스테르은 '별'의 뜻으로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이다. 에스테르은 바빌론 이름인데, 히브리 이름은 하다사인 말이다.
에스테르는 벤냐민 자손 아비하일의 딸이며, 페르시아 임금 아하스에로스의 왕비이다. 모르도카이의 사촌 여동생인데, 어버이를 여읜 뒤 모르드개의 양딸로 들어가 자랐는데, 몸매도 아름다웠고 용모도 단정했다.
아하스에로스 왕의 후궁으로 들어갔다가 와스디의 뒤를 이어 왕후가 되었다. 모르도카이의 지혜와 에스테르의 용기가 합쳐져 페르샤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을 모두 죽이려 했던 하만의 흉계로부터 유대인을 구했다.
유대인들은 이 일을 기려 아달월 14-15일에 '부림절'을 지낸다.(에스9,26) 유대인들의 3대 순례축제: 해방절(과월절과 무교절), 오순절, 초막절 비공식축제: 부림절, 봉헌절(하누카), 니가노르패배기념일.
에스 9,24-26 24 아각 사람 함므다타의 아들, 모든 유다인들의 적 하만이 유다인들을 절멸시키려는 음모를 꾸며,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절멸시키려 푸르 곧 주사위를 던졌었다. 25 그런데 이 일이 임금에게 보고되자, 임금은 서면으로, 하만이 유다인들을 없애려고 꾸민 그 악한 음모가 그 자신에게 되씌워지고 그와 그의 아들들을 말뚝에 매달도록 분부하였던 것이다. 26 그래서 이날들을 푸르라는 말에 따라 푸림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렇게 모르도카이가 보낸 서한의 말과 자신들이 이와 관련하여 직접 보고 겪은 것 때문에,
The Banquet of Esther and Ahasuerus-VICTORS, Jan 1640s, Oil on canvas, 170 x 230 cm. Staatliche Museen, Kassel
에스 4,17⑬.17⑮-17 주님, 당신 외에 아무런 구원자도 저에겐 없습니다. 그 무렵 왕후 에스델은 자기에게 닥친 죽음의 위험을 느끼고 주님께 의지하려고 하였다.
그는 자기 여종들과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땅에 엎드려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저는 홀몸, 당신 외에 아무런 구원자도 저에겐 없습니다. 제 생명은 지금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 선조들의 글에서 읽은 대로 주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모든 사람을 영원히 구원하십니다.
주님, 저의 하느님, 외로운 이 몸을 도와주소서. 저에겐 주님밖에 없습니다. 고아인 저를 도와주소서. 사자 앞에 나설 때 잘 조회된 말을 제 입에 담아 주시고, 그의 마음을 저희에게 대적하는 자에 대한 미움으로 바꾸시어 그 적대자와 동조자들을 끝장나게 하소서. 저희 원수들의 손에서 저희를 구하시고 저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며, 저희의 아픔을 낫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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