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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축일 & 성인

축일 8월19일 성 세발도(Sebald) 은수자

by 파스칼바이런 2012. 1. 16.

축일  8월19일 성 세발도(Sebald) 은수자

활동지역 / 뉘른베르크(Nurnberg)

활동연도 / +8세기경?

같은이름 / 세발두스, 시니발도, 시니발두스

 

 

 

독일 바이에른(Bayern) 지방 뉘른베르크의 수호성인인 성 세발두스(Sebaldus, 또는 세발도)는 라이크스발드(Reichswald)에서 은수자로 살면서 인근의 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다.

처음에 그는 비첸차(Vicenza) 교외의 은수자였으나,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 2세(Gregorius II) 때에는 로마(Roma)에서 지냈고, 성 그레고리우스 3세와 성 빌레발두스(Willebaldus, 7월 7일)가 독일로 갈 때 함께 갔다.

 

한번은 눈 오는 밤에 어느 농부의 헛간에 들었으나 추위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다.

성 세발두스는 주인에게 불을 조금 피워달라고 청했지만 그 농부는 너무나 가난하여 불씨만 꺼지지 않을 정도로 산다고 말했다.

이에 성인은 농부의 부인에게 추녀의 고드름을 따다가 불 위에 놓으라고 하였는데, 그 부인이 시키는 대로 하자 불꽃이 크게 피어올랐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이외에도 맹인을 눈뜨게 한 기적을 비롯하여 그에게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시니발두스(Sinibaldus)라는 이름으로도 공경을 받고 있다.

 


 

 

페테르 비쉐르의 성 세발도의 유해함

Peter Vischer the Younger, Shrine of St Sebald, 1510s, Bronze

Sebaldskirche, Nuremberg

 

 

피옴보의 툴루즈의 성 루도비코와 성 세발도

Sebastiano del Piombo, St Louis of Toulouse and St Sinobaldus

c. 1509, Oil on canvas, 293 x 137 cm (each)

San Bartolomeo, Venice

 

알브레히트 뒤러의 벽감 안의 성 세발도

Albrecht Durer, St Sebald in the Niche, 1518-20, Woodcut

Graphische Sammlung Albertina, Vie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