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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제거에 좋은 음식
봄이면 독성물질을 함유한 중국발 황사가 큰 골칫거리입니다. 황사가 심할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생기죠. 몸에 축적되는 나쁜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 일산화탄소를 없애주는 황태 황태에는 메티오딘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술 마신 후 황태 해장국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황태의 이런 성분이 숙취를 해소해 간을 보호하는데 좋기 때문. 또 황태는 일산화탄소를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숙취해소에 좋은 오이 오이의 엽록소는 간에 있는 독소를 풀어준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도 좋지만, 오이를 하나 깨물어 먹는 것도 숙취해소에 좋은 방법.
◇ 간의 독소를 빼주는 미나리 미나리에는 엽록소가 풍부해 간의 독소를 제거한다. 또 혈압과 열을 내리고 구토,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하루에 한 컵씩 즙을 내어 먹으면 좋다.
◇ 카드뮴과 납 제거에 효과적인 삼겹살 삼겹살에는 식품과 식수, 오염된 공기 등에 들어있는 카드뮴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 먼지 제거에도 삼겹살은 효과적이다. 특히 황사가 부는 계절에는 이러한 삼겹살을 섭취해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오는 각종 공해물질을 제거해주면 좋다.
◇ 중금속 배출 효과가 뛰어난 검은 콩 검은 콩에 함유된 성분은 납이나 수은을 제거해 준다. 이러한 검은 콩은 한방에서는 검은 콩 달인 물을 약물 중독에 치료약으로 썼을 정도로 그 효과가 높다.
◇ 중금속 없애는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인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한 도토리에는 중금속과 각종 유해물질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섭취를 하면 해독에 좋다.
◇ 니코틴을 빼주는 다시마 다시마는 흡연으로 인한 니코틴 제거에 좋다. 다시마 속의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중금속 및 발암성 물질의 흡수를 방지해 준다.
◇ 약물 중독과 염증 제거에 좋은 녹두 녹두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으며 해독 작용이 탁월하다. 약물질환과 염증질환에 자주 쓰일 만큼 예부터 해독에는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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