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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골다공증 위험 신호 7가지

by 파스칼바이런 2016. 5. 7.

남성의 골다공증 위험 신호 7가지

입력 F 2016.05.01 08:44 수정 2016.05.01 08:44

 

 

 

 

뼈 손실이 있는지 아니면 뼈 건강이 악화되는지 알아채기는 힘든 일이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모든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날 수 있지만 특히 손목뼈, 척추, 고관절에서 골절이 자주 발생한다. 건강 정보 사이트 ‘액티브비트닷컴’이 남성에게 나타나는 골다공증 위험 신호 7가지를 소개했다.

 

근육 통증이나 경련이 계속된다 = 골다공증이 있으면 근육이 아닌 뼈에 통증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근육통이나 경련은 남녀 모두에게서 뼈 손실이 있을 때 나타나는 신호일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근육통을 뼈 손실과 관련된 통증과 혼동한다. 알 수 없는 근육통과 경련이 계속될 때는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활동성이 점점 떨어진다 = 건강 전문가들은 하루에 30분 정도 적당한 강도의 신체활동을 하라고 권장한다. 하지만 통증이나 신체적으로 불편하면 이렇게 하기가 힘들다. 척추나 관절의 통증 때문에 신체활동을 하기가 힘들다면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특히 골다공증이나 뼈 손실 등의 가족력이 없는지 알아보는 게 좋다.

 

비타민D가 부족하다 = 비타민D 수준이 낮다고 해서 골다공증의 신호는 아니다. 하지만 적절한 골밀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일 수는 있다. 실제로 비타민D가 결핍된 남성은 골다공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이 50세가 넘는 남성들은 정기적으로 비타민D 수준을 점검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손톱이 쉽게 부서진다 = 손톱이 약하거나 잘 부서지면 남녀 모두에게 골다공증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 하지만 화초 가꾸기 등의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뼈와 관련된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키가 작아졌다 = 나이가 들어갈수록 키가 작아지는데 이는 골다공증이나 뼈 손실과 관련돼 있다. 뼈의 질이 떨어지면서 키가 작아지고 심지어는 몸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노인들은 전문의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키의 변화와 뼈 상태를 점검하는 게 좋다.

 

잇몸병이 생긴다 = 골다공증의 첫 번째 신호는 뼈나 관절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일 수가 있다. 뼈의 분명한 악화를 보여주는 것은 입안에서 시작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잇몸 조직의 약화는 골다공증의 첫 신호다. 턱뼈의 밀도가 쇠퇴하면 잇몸도 약화되기 때문이다.

 

움켜쥐기 힘들게 된다 = 갑자기 골프 클럽을 쥐기가 어려운 적이 있는가. 뭔가를 쥐기가 힘든 것은 골다공증의 신호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없애려면 근력 강화운동을 통해 손의 근육과 뼈를 강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홍차, 노인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

입력 F 2016.03.18 13:16 수정 2016.03.18 13:16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숭숭숭’ 있다는 뜻인데, 정확히 말해서 뼈의 조직이 엉성하다는 것이니 뼈엉성증이라는 말이 더 맞다. 이런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는 우유, 치즈, 두부, 된장, 청국장, 목이버섯, 다시마, 녹미채 등이 있다. 이런 식품에는 칼슘과 비타민D 등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 부족은 골다공증을 촉진하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운동으로는 유산소 운동, 근력강화 운동, 유연성 증진 운동이 권장되고 있다.

 

이런 골다공증과 관련해 홍차가 노인들의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일본 오사카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홍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이 노인들에게서 흔히 일어나는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연구팀은 “홍차에 들어있는 테아플라빈-3(theaflavin-3)라는 항산화제가 뼈 조직을 파괴하는 DNA 메틸전달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골다공증이 있는 실험쥐에게 테아플라빈-3을 투여한 결과, 골 부피율이 회복돼 건강한 쥐의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내용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실렸다.

 

 


 

 

홍차 마시면 뇌졸중, 당뇨병 위험 ‘뚝’ ↓

입력 F 2015.11.11 08:16 수정 2015.11.11 15:54

 

 

 

 

하루 3~5잔 마셔야

 

차를 매일 3~5잔 마시면 혈압과 당뇨병, 뇌졸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네덜란드 국회 보건 자문위원회는 “최근 10년간의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차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 어린이들은 4살 때부터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점심식사 때 스쿼시(과일주스, 설탕, 물 혼합 음료)나 주스 대신 차를 마시고 있다.

 

보건 자문위원회의 대변인인 에어트 스코텐은 “하루에 3~5잔의 차를 마시면 혈압과 당뇨병,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차중에서도 홍차와 녹차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팀 본드 위원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연구에서 하루에 3~5잔의 홍차 등의 차를 마시면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기간에 걸친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홍차를 많이 마시는 영국에서는 1년 차 판매량이 6억5400만 파운드(약 1조1446억원)에 달한다. 이런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