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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및 지식>/◈ 건 강 관 련

뇌 건강 지키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 '3가지'

by 파스칼바이런 2017. 12. 3.

뇌 건강 지키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 '3가지'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입력 : 2017.11.16 07:00

 

 

 

 

나이가 들어 뇌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뇌혈관 질환이나 혈관성 치매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운동·스트레스 관리 등을 해야 하는데, 동시에 섭취하는 음식에도 신경 써야 한다. 뇌 건강을 위해서 피하면 좋을 음식을 알아본다.

 

◇ 지나치게 정제한 흰쌀·밀가루

지나치게 정제한 흰쌀과 밀가루를 과잉 섭취하면 뇌 건강에 해롭다. 이들 식품에는 섬유질 부위가 제거돼 순수한 탄수화물만 남아있는데, 탄수화물은 몸에서 빠르게 당으로 분해돼 혈당을 높인다. 적당량을 먹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주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으면 당분을 세포로 옮기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이후에는 당분을 먹어도 뇌세포가 제대로 당을 활용하지 못해 두뇌 활동이 떨어진다.

 

◇ 동물성지방·트랜스지방이 든 가공식품

기름진 음식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동물성지방과 트랜스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에 기름기가 생기는데, 이로 인해 뇌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돼 뇌가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오랫동안 뇌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뇌졸중·치매로 이어진다. 특히 트랜스지방은 혈관 내벽에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현재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는 식품에 트랜스지방을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다. 동물성지방과 트랜스지방은 햄버거·치킨이나 과자·빵 등 가공 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미국심장학회가 정한 1일 트랜스지방 섭취 권고량은 2g으로, 보통 치킨 두 조각에 0.5g, 머핀 한 조각에 0.4g 정도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다.

 

◇ 사탕·아이스크림 등 과도한 당분

탄수화물 급원 식품 외에 당분 자체로 이루어진 음식도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사탕·초콜릿·아이스크림·음료수 등은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마찬가지로 혈당을 빨리 높인다. 당분이 뇌혈관에 쌓이면서 뇌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이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식욕을 관장하는 뇌의 조절 중추가 망가져,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과식·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다시 당분을 과도하게 먹고 뇌 기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나이 들어 기억 깜빡? 뇌에 좋은 '이것' 섭취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입력 : 2017.07.26 15:28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신체 기능이 퇴화한다. 뇌도 마찬가지인데, 이로인해 기억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느려지거나 심하면 치매에 걸리기도 한다. 그러나 생활습관 등 노력을 통해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뇌는 많이 사용할수록 세포 사이의 연결이 촘촘해지고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뇌의 활성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본다.

 

뇌 건강을 위해선 알맞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제 중요하다. 뇌는 전체 체중의 약 2%를 차지하지만, 섭취한 음식 에너지의 20% 정도를 사용한다. 뇌가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 받으면 활성도가 높아져 두뇌활동이 활발해지고 알츠하이머 치매 등 각종 퇴행성 질환을 막을 수 있다.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가 뇌 건강에 좋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 아르기닌,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는 혈중 지질농도를 낮춰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 소금이나 꿀이 가미되지 않고 간단히 볶은 자연 상태를 먹는 게 좋다. 녹색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뇌 신경과 혈관의 노화를 막는다. 특히 당근과 시금치에 많이 든 알파리놀산은 체내에서 DHA로 바뀌는데, DHA는 뇌 신경발달에 관여해 기억력을 높여준다. 고등어·꽁치 등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도 좋다. 오메가3도 체내에서 DHA EPA로 바뀌어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몸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식품을 통해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콩류나 콩으로 만든 두부 등도 뇌 건강에 좋다. 이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만드는데, 아세틸콜린은 학습력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뇌 건강에 생각보다 중요한 '이것'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입력 : 2017.07.20 14:11

 

 

 

 

나이 든 후에도 건강한 '몸' 못지않게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많은 사람의 바람이다. 이를 위해 뇌혈관과 뇌세포 손상을 막는 등푸른생선, 과일, 채소를 먹는 식이요법을 시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뇌에 끊임없이 자극을 주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책을 읽고, 어려운 퍼즐을 해결하는 등의 노력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뇌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하면 뇌에 흐르는 혈류가 원활해지면서 뇌세포의 성장과 유지를 위한 영양분이 넉넉히 공급된다. 2011년 발표된 일리노이대 베크만 첨단과학기술 연구소의 동물 실험 결과에 따르면, 우리에 달리기용 바퀴가 있는 생쥐들은 뇌가 더 건강해 인지 검사 결과가 훨씬 좋았다. 운동하면 뇌 세포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뇌 세포를 연결하는 신경망도 촘촘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의학협회 저널에 실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24주간 규칙적으로 운동했던 노인의 기억, 언어 능력, 주의력이 대조군과 비교해 무려 1800% 개선됐다.

 

운동을 과하게 할 필요는 없다. 1주일에 최소 5일, 최소 2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면 된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에는 수영, 자전거 타기, 빨리 걷기, 달리기가 있다.

 

 


 

 

기억력 챔피언 추천 '뇌 건강 높이는 법' 4가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입력 : 2017.04.15 13:00

 

 

 

 

나이가 들어 뇌세포가 노화될수록 기억력이 떨어진다. 때문에 노화 정도를 기억력 정도로 판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기억력을 높이려면 뇌가 건강해야 하는데, 뇌 건강을 높이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 기억력 대회 최다 챔피언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기억력이 좋은 사람으로 알려진 넬슨 델리가 추천한 뇌 건강 높이는 법(기억력 높이는 법) 4가지를 소개한다.

 

◇ 새로운 언어나 악기 배우기

언어 퍼즐을 풀거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새로운 악기 연주법을 배우는 것은 뇌를 자극해 기억력을 높인다. 결국 기억력을 관장하는 뇌 속 '해마'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 암기 대상과 이미지 함께 기억하기

암기 대상에 흥미를 가지는 게 중요한데, 그러려면 암기 대상과 그것의 이미지를 함께 기억하는 게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이미지와 연관시켜 기억하는 것이다. 이미지가 엉뚱할수록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능성이 커진다. 기억해야 할 일을 쉽게 휴대폰 등에 기록하기보다 머릿속에 기억하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면 뇌세포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고, 뇌로 가는 혈류의 순환도 촉진할 수 있다.

 

◇ DHA 풍부한 음식 많이 먹기

두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DHA가 풍부한 식품은 뇌 건강을 유지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DHA는 생선 중에는 연어, 송어, 참치에 많고 해조류에도 풍부하다. DHA가 풍부한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단,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는 깨끗한 환경에서 배양한 원료인지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