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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사진>/▣ 옛날 사진 모음

처음 공개되는 1950년대 사진모음 (1)

by 파스칼바이런 2018. 12. 9.

처음 공개되는 1950년대 사진모음 (1)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950. 12. 16. 흥남, 국군과 유엔군들이 후퇴하고자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를 폭파시키고 있다.

 

▲1950. 12. 19. 묵호. 흥남에서 철수한 장비를 묵호(동해)항에 내리고 있다.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1950. 10. 11. 서울 교외, 부서진 북한군 전차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서울.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1950. 12. 18. 대구역.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