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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사자성어

by 파스칼바이런 2010. 4. 29.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사자성어

 

 

家家戶戶 (가가호호) - 집집마다

刻骨難忘 (각골난망) - 은덕을 입은 고마운 마음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혀지지 아니함.

街談巷設 (가담항설) -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苛獵誅求 (가렴주구) - 강제로 재물을빼앗음

迦陵頻伽 (가릉빈가) - 얼굴이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

刻舟求劍 (각주구검) -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

奸臣賊子 (간신적자) - 간사한 신하와 불효한 자식. 비-난신적자(亂臣賊子)

感慨無量 (감개무량) - 아무 말도 하지 못할 정도로 가슴 가득히 절실히 느끼는 것.

甘言利說 (감언이설) - 남의 비위에 맞게 달콤한말로 꾀는말.

甘呑苦吐 (감탄고토) - 신의를 지키지않고 자기 마음에 맞으면 갖고 싫으면 버림.

甲男乙女 (갑남을녀) - 보통사람들.

康衢煙月 (강구연월) -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풍경.

改善匡正 (개선광정) -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去頭截尾 (거두절미) - 머리와 꼬리를 잘라버림.곧 요점만을 말함.

乾坤一擲 (건곤일척) - 흥망 성패을 걸고 단판싸움을 함.

格物致知 (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을 규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함.

牽强附會 (견강부회) - 이치에도 맞지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붙임.

犬馬之勞 (견마지로) -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자기의 노력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犬馬之誠 (견마지성) - 정성을 낮추어 일컸는 말.

見利忘義 (견이망의)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 (견이사의) -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를 생각함.

結草報恩 (결초보은) - 죽어서라도 은혜를 갚음.

傾國之色 (경국지색) - 나라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만한 절세의 미인.

敬而遠之 (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체 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敬天勤民 (경천근민) - 하나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鷄鳴狗盜 (계명구도) - 작은 재주가 뜻밖에 큰 구실을함.

 

股肱之臣 (고굉지신) -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膏粱珍味 (고량진미) - 맛있는 음식.

姑息之計 (고식지계) - 당장의 편안함만을 꾀하는 일시적인 방편.

孤掌難鳴 (고장난명) - 혼자서 할수 없고 협력해야 일이 이루어짐.

苦盡甘來 (고진감래) -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옴.

曲學阿世 (곡학아세) - 정도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하는것.

骨肉相爭 (골육상쟁) - 부자 형제끼리 싸움.

過猶不及 (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것과 같음.

管鮑之交 (관포지교) - 우정이 깊은 사귐.

刮目相對 (괄목상대) -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느는 것을 보아 인식을 새롭게함.

 

矯角殺牛 (교각살우) - 작은 일로 인해 큰일을 그르침.

巧言令色 (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群鷄一鶴 (군계일학) -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을 이름.

捲土重來 (권토중래) - 한번 패한자가 힘을 돌이켜 전력을 다하여 다시 쳐 들어옴.

近墨者黑 (근묵자흑) - 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쉬움.

金科玉條 (금과옥조) -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蘭之契 (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우애가 두토움.

錦上添花 (금상첨화) - 좋은 일이겹침.

琴瑟之樂 (금슬지락) - 부부간의 사이가 좋은것.

錦衣還鄕 (금의환양) -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옴.

金枝玉葉 (금지옥엽) - 자손을 소중이 여겨 일?는 말.

 

落花流水 (낙화유수) - 낙화에 정이 있으면 유수 또한 정이 있어 그것을 띄워서 떠내려 보낸다는 뜻 으로 곧 남녀 사이에는 서로 생각하는 정이 있다는 것을 비유.

爛商討論 (난상토론) - 여러 사람이 모여 자세하게 충분히 토의함.

亂臣賊子 (난신적자) -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신하와 부모에게 불효하는 못된 자식.

暖衣飽食 (난의포식) - 따뜻하게 입고,배불리 식사하는 만족한 살림살이.

難兄難弟 (난형난제) - 형인지 아우인지 분간하기어려움.

南柯一夢 (남가일몽) - 한 때의 헛된 부귀.

南橘北枳 (남귤북지) - 양자강 남쪽의 맛있는 귤도 강북에 옮겨 심으면 먹을 수 없는 탱자가 되어 버린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소(居所)에 따라 그 환경의 지배를 받아 악하게도 되고 착하게도 된다는 뜻.

 

男負女戴 (남부여대) - 남자는 짊어지고 여자는 이고 가난한 사람들이 떠돌아다니면서 사는것.

內憂外患 (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근심 걱정. 또는 일반적으로 안팎에 고민거리가 끊이질 않음의 비유.

內柔外剛 (내유외강) - 사실은 마음이 부드러운데,겉으로 나타나는 태도가 강하게 보임.

老少不定 (노소부정) - 사람의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다고 하는 것.

勞心焦思 (노심초사) - 마음을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綠陰防草 (녹음방초) - 우거진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이라는 뜻으로, 여름철을 가리키는 말.

綠衣紅裳 (녹의홍상) - 연두저고리에 다홍 치마.곧 젊은 여자의 곱게 치장한 복색.

論功行賞 (논공행상) - 공적의 유무.대소를 논결 하여 각각 알맞은 상을 주는 일.

累卵之勢 (누란지세) - 몹시 위태로운 형세.

 

多事多難 (다사다난) -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다 어려운일도 많음.    비-내우외환(內憂外患)

多情佛心 (다정불심) - 다정다감하고 착한마음.

單刀直入 (단도직입) - 혼자서 칼을 휘두르고 거침없이 적진으로 쳐들어감

簞食瓢飮 (단사표음) - 변변치 못한 살림.

丹脣皓齒 (단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썩 아름다운 여자의 비유.  비-명모호치(明眸晧齒)

黨同伐異 (당동벌이) -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는 한패가 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배척. 정치 또는 회사 등의 단체에서 보이는 형태.

螳螂拒轍 (당랑거철) - 제 분수도 알지못하고 강적에게 반항함.

 

大喝一聲 (대갈일성) - 분별이 없음을 주위하기위해 큰소리로 한방 꾸짖는것.

大器晩成 (대기만성) - 크게 될인물은 오랜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워짐.

大同小異 (대동소이) - 조금 차이는 있지만 대개는 같은 것

大逆無道 (대역무도) - 심히 인륜(人倫)에 거역하는 악역(惡逆)한 행위.

對牛彈琴 (대우탄금) - 소를 대하고 거문고를 뜯는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에게 깊은 이치를 말해 주어도 소용이 없다는 말.

大義名分 (대의명분) -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절의 와 분수.떳떳한 명목. 정당한 명분.방침으로서 표면상 내건 목적이나 이유.

大慈大悲 (대자대비) - 넓고 커서 가이 없는 자비.부처의 광대무변한 자비. 慈悲는 불쌍히 여김.

 

徒勞無益 (도로무익) - 애만 쓰고 이로움이 없음.

塗聽塗說 (도청도설) - 뜬 소문.

獨守空房 (독수공방) - 부부가 서로 사별이나 ,별거하여 여자가 남편없이 혼자 지내는 것을 말함.

獨也靑靑 (독야청청) - 홀로 푸르다는 말로,홀로 높은 절개를 드러내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同價紅裳 (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품질(다홍치마)이 좋은 것을 택함.

洞房華燭 (동방화촉) - 혼례를 치른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일. 洞房은 안방,부인의 방,규방. 華燭은 花燭이라고도 쓴다.

棟梁之材 (동량지재) - 훌륭한 인재.

東問西答 (동문서답) - 묻는 말과는 딴 소리......

東奔西走 (동분서주) - 부산하게 이리 저리 돌아다님.

同床異夢 (동상이몽) - 두사람이 같은 잠자리에 자면서 각기 다른 꿈을 꾼다. 같은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생각이 틀림.

杜門不出 (두문불출) - 세상과 인연을 끊고 출입을 하지않음.

燈下不明 (등하불명) - 가까이 있는 것을 모름.

燈火可親 (등화가친) -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을 읽기에 좋은 계절. 곧 가을을 말한다.

 

麻姑搔痒 (마고소양) - 일이 뜻대로 되는 것. 麻故는 중국의 전설상의 선녀로, 손톱이 새 발톱 처럼 길어 등뒤 가려운 곳을 매우 잘 긁었다한다.

馬耳東風 (마이동풍) - 말을 귀담아듣지않고 흘려버림.

莫無可奈 (막무가내) - 어쩔도리가 없음.  예:막무가내로 우기다.

莫逆之友 (막역지우) - 거역할수 없는 친한 벗.

萬頃蒼波 (만경창파) - 한 없이 넓고 넓은 바다. 예:萬頃蒼波에 일엽편주

滿身瘡痍 (만신창이) - 온 몸 이 상처투성이 가 됨.어떤 사물이 엉망진창이 됨.

萬彙群象 (만휘군상) - 우주의 많은 형상.

茫然自失 (망연자실) - 정신이 나가서 흐리멍덩한 모양. 茫은 맥이 빠져서 몽롱해 있는 모양.

望雲之情 (망운지정) - 부모를 그리는 마음.

孟母三遷 (맹모삼천) - 어린이 교육에는 기르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하는 것.

 

麥秀之嘆 (맥수지탄) -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明鏡止水 (면경지수) -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面從腹背 (면종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듯 뒤에서는 딴 마음.

滅私奉公 (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名實相符 (명실상부) - 이름과 실상이 서로 부합함.

明若觀火 (명약관화) - 불을보듯이 훤함.

命在頃刻 (명재경각) - 죽게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目不忍見 (목불인견) -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나 꼴볼견.

目不識丁 (목불식정) - 낫 놓고 기억자도 모름.

 

無念無想 (무념무상) -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또는 그 심경.

武陵桃源 (무릉도원) - 속세를 떠난 별천지.

無爲徒食 (무위도식) -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  놀고 먹음.     예:무위도식으로  나날을 보낸다.

無人之境 (무인지경) - 사람 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이라는 말로 ,아무 거칠것이 없는 판.

刎頸之交 (문경지고) - 목이 잘리는 일이 있어도 변치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文房四友 (문방사우) - 종이.붓.먹.벼루를 함께하는 필방.

物外閒人 (물외문인) -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微官末織 (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美辭麗句 (미사여구) - 아름다운 말로 꾸민 듣기 좋은 글귀.   외관만을 꾸민 성의 없는 말의 의미.

密雲不雨 (밀운불우) - 여건은 조성됐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을 뜻한다.

 

反哺之孝 (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부모을 봉양함.

拔本塞源 (발본색원) - 폐단이 되는 근원을 아주 뽑아버림.

傍若無人 (방약무인) -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

背水之陣 (배수지진) - 필승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움.

背恩忘德 (배은망덕) - 은혜를 저버림.

百年河淸 (백년하청) - 아무리 기다려도 사태가 바로잡히기 어려움.

百年偕老 (백년해로) -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

百折不屈 (백절불굴) - 백번을 꺽여도 굽히지않음.

百尺竿頭 (백척간두) -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름.

附和雷同 (부하뇌동) - 주관없이 남들의 언쟁에 덩달아 쫓음.

北窓三友 (북창삼우) - 거문고와 술을 일컷는 말.

 

不問曲直 (불문곡직): 옳고 그름을 묻지않고 막무가내로 대드는 일.

不撤晝夜 (불철주야): 밤 낮.

不恥下問 (불치하문): 아래 사람한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않음.

四顧無親 (사고무친): 의지할 친척없이 외로움.

四面楚歌 (사면초가): 사방이 적에게 휩싸워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처지.

砂上樓閣 (사상누각): 기초가 튼튼치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일.

事必歸正 (시필귀정): 무슨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山紫水明 (산자수명): 산수의 경치가 좋음.

殺身成仁 (살신성인): 목숨을 걸고 옳은일을 이룸.

三日遊街 (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동안 온거리를 돌아다님.

 

桑田碧海 (상전벽해): 세상일이 덧 없이 바뀜.

塞翁之馬 (새옹지마): 세상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수없음.

胥動浮言 (서동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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