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솔길
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Andalucia)지방에 위치한 댐 El Chorro에서 클라이밍으로 유명한 엘코로 협곡의 Makinodromo로 가는 길. 이 길의 이름은 엘 카미니토 델 레이(El Camino del Rey)라고 하는데 어로는 The King's little pathway, 왕의 오솔길이라고 풀이된다. 1921년 알폰소 13세(Alfonso XIII)가 이길을 지나 갔다고 하여 이렇게 이름이 지어졌다. 이 길은 1901년 이 곳에 있는 두개의 폭포(Chorro와 Gaitanejo폭포)를 연결하는 길로 만들어져 1905년 완공되었는데 햇수로 치면 100년이 넘은 탐방로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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