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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스마트폰".. 피로를 부르는 아침 습관 5가지 파이낸셜뉴스 | 김주연 | 입력 2016.04.15 10:05
잠을 충분히 자더라도 유독 피곤한 날이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한 당신, 이러한 의외의 행동들이 우리를 하루 종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 건강정보사이트프리벤션이 하루 종일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아침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 잠에서 깨자마자 스마트폰을 본다 = 숙면을 위해서라도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침대에 눕게 되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잠을 잘 시간이라고 인식하게 되는데 스마트폰을 하게 되면 이러한 리듬이 깨지기 때문이다. 또 잠에서 깨자마자 '딱 10분만'이라고 외치면서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 잠에서 깼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
◆ 수분 보충을 하지 않는다 = 아침에 입냄새가 나는 이유가 바로 수분 부족 때문이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낮 동안 보충했던 수분을 모두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분이 부족하면 몸의 에너지가 부족해져 우리를 쉽게 피곤하게 만든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와 노폐물 배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해서라도 잠들기 전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이 좋다.
◆ 밤에 샤워를 한다 = 잠들기 전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근육이 이완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밤에 운동을 한 것처럼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서 잠들기 어려워 진다. 대신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잠도 깨주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며 더 많은 에너지를 준다고.
◆ 퇴근 후에 운동을 한다 =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전에 운동을 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그러나 아침 운동은 실제로 우리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 하루 종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동을 하면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가 늘어나고 혈액 순환과 체내 산소 공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 실내에서만 생활한다 = 실내에서만 생활하다보면 그만큼 전자기기의 사용은 늘어나는 반면 햇빛을 통해 체내에 합성되는 비타민D는 부족하게 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칼슘과 인의 혈액 내 농도가 충분하지 않아 뼈에 축적되지 못해 뼈가 약해지게 된다. 또 비타민D 부족은 당뇨병과 각종 암 발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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