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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2)

햇빛은 천하 제일의 만병통치약이다

by 파스칼바이런 2016. 11. 13.

햇빛은 천하 제일의 만병통치약이다

 

 

 

 

얼굴 타는것이 걱정된다면 선크림을 바르고서라도 눈을감고 햇빛을 쬐어보자.

눈의 질병도 사라지고 충분한 비타민 D로 인해 건강해지고 밝아진다.

 

햇빛은 항암제이고 염증치료약이며 당뇨병,우울증. 비만증 치료약이다. 햇빛만큼 좋은 치료약은 존재하지 않다고 할만큼 암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학자들은 혈청 25(OH)D 수치가 20ng/ml 미만이면 비타민D 결핍으로 판정한다.

 

사람이 건강을 지키고 면연력을 유지하려면 혈청에 비타민D 수치가 30~100ng/ml를 유지하고 있어야한다고 한다. 어른들보다 청소년들의 비타민D 부족이 훨신 더 심각하다고 한다.

 

어째서 젊은사람들이 비타민D가 부족한지는 두가지 큰원인이 있다. 하나는 젊은이들이 학교나 도서관, 사무실, 집안, PC방 등 어두운곳이나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바깥에 거의 나가지 않는 것이고, 두번째는 햇볕가리개나 모자 같은것을 머리에 쓰거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바깥으로 다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D가 충분하면 살갗이 타는것을 예방한다. 햇빛을 쪼이기만 하면 몸에서 저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햇빛이 없으면 비타민D3를 만들지 못한다고 한다.

 

비타민D3는 감기 치료에 예방 주사보다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햇빛이 성장호르몬을 만들어낸다. 자연치료법중에 햇빛치료가 있다. 햇빛치료사들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날마다 밖에 나가서 따뜻한 햇빛을많이 쬐게 하여 질병을 치료한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햇빛아래에 서있으면 추위를 피할수 있고 따뜻하기도 한다. 햇빛이 눈동자를 통하여 시각신경과 간뇌의 일부인 시신경상에 자극을 주어 호르몬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햇빛을 알맞게 쪼이면 기운이 나고 마음이 즐겁고 정서가 안정된다.

 

아침햇살을 받는것이 제일 좋다고 한다. 맨발로 흙을 밟으며 하루에 30분씩 한달동안 햇빛을 쬐면서 걸으면 갓가지 질병이 빨리 낫는다,

 

우울중이나 불면증에 가장 좋은 치료약은 날마다 헷볕을 쬐면서 열심히 일하고운동하는 것이다,

 

날마다 밖에서 열심히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걸리고 싶어도 걸리지 않는다.

 

아이들이 햇빛 아래에서 뛰어놀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근육이 튼튼해져풍한을 잘 이겨낼수 있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늘 두꺼운 옷을 입혀 햇빛을 보지 못하고 그늘에서만 자란다면 그늘에서 자란 풀처럼 연약하게 되어 풍한을 견디지 못한다.

 

지금당장 그늘에서 꽃을 키워보라 싹은 나지만 햇빛을 보지 못하여 가늘고 길게 위로만 뻗다 꽃도 피우지 못하고 몇일안에 죽어버리고 만다.

 

햇볕이 맑고 바람이 세게 불지 않는 날에는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뛰어 놀면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고 햇빛을 많이 받아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풍한으로 인한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고 몸에서 비타민D와 칼슘, 인같은것을 잘 흡수할수 있게 되어 구루병 같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