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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사진>/▣ 옛날 사진 모음

1950年도 한국전쟁 신문보도사진 (2)

by 파스칼바이런 2018. 11. 11.

1950年도 한국전쟁 신문보도사진 (2)

 

서울의 주거지의 파괴된 모습. 멀리 중앙청이 보인다.

 

한강에 새로 건설된 철교에 처음으로 지나가는 기차 앞에서 62공병대 병사들과 사병들

 

북한군의 통신 단절을 위한 청진에서 16인치포 일제사격, 청진은 중국에서 39마일 떨어져 있다

 

밥 호프의 공연을 보며 웃고 있는 병사들.

 

유엔의 날에 마지막에 한국의 부통령(이시영)이 만세를 선창하고 있다

 

위문 공연을 온 밥 호프와 함께 포즈를 취한 병사들

 

마산 근처의 ching pung면에서 피난 온 가족. 지금은 장생포에 있다

 

폐허가된 서울에서 할머니가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아주머니와 아이들이 땔감을 찾고 있다

 

한국의 여류시인 모윤숙이 어떻게 북한군 치하의 서울에서 탈출했는지 말하고 있다.

유엔군이 올때까지 산에 숨어 지냈다

 

아이들이 먹을 것을 찾고 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작은불 옆에 있다.

 

청천강에서 북한군 진지를 겨냥하고 있는 병사들

 

부상당한 목사님이 전사한 해병들을 위해 추도식을 거행하고 있다.

 

밥을 짖고 있는 세 병사

 

공산군의 맹공으로 흥남에서 철수하는 보급품과 장비들

 

전사한 미해병들의 무덤에서 추도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투루먼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북한의 피난민들이 흥남을 떠나고 있다.

 

피난민들이 LST에 승선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피난민들은 우마차에서 짐을 내려 어선에 옮기고 있다.

 

흥남으로 함폭 사격 중인 미해군

 

전투기의 근접 지원 후 전진 중인 미해병

 

중공군의 맹공에 후퇴하는 미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한국에서 중공군의 철수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소련 대표

 

논을 따라 이동중인 북한군 포로들

 

미해병이 지키고 있는 북한군 포로

 

평양으로부터 철수하여 38선을 건너는 유엔군

 

수원비행장의 한국인들이 철수하는 동안 대전차포가 수리를 위해트럭에 의해 이동되고 있다

 

한 장교의 그의 아내가 자동차에 조용히 앉아서 장교가 한국으로 타고 갈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작별 인사를 하고 있는 미군 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