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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4)285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집니다. 내가 있.. 2011. 9. 27.
손잡아야 할 때와 손놓아야 할 때 손잡아야 할 때와 손놓아야 할 때 우리는 날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아주 행복한 만남을, 또 어떤 때는 아주 미련 없이 버려도 좋을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생각과 결론을 내리고, 행동을 하기까지엔 시간이란 재료가 필요하다. 알아가기까지 서로 대화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우.. 2011. 9. 27.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을 웰비잉(Wellbeing) 이라고 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을 웰다이잉(Welldying) 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답게 늙는 것을 웰에이징(Wellaging) 이라고 한다. 사람의 연령에는 自然年齡, 健康年齡, 精神年齡, 靈的年齡 등이 있다. 영국의 노인 심리학.. 2011. 9. 26.
행복을 담는 그릇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 2011. 9. 24.
가슴으로 낳은 아이 가슴으로 낳은 아이 &lt;새끼 벙어리뻐꾸기에게 먹이를 먹이는 딱새&gt; 뻐꾸기가 제 알을 붉은 머리 오목눈이 둥지에 넣으면 오목눈이는 제 알인 줄 알고 품고, 알에서 깨어난 저보다 몸집이 큰 어린 뻐꾸기에게 정성껏 먹이를 물어다 주며 키워낸다. 자연의 섭리이긴 하지만 오목눈이에 대한 안쓰러움.. 2011. 9. 21.
겸손이란 겸손이란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신의 운명과 우주의 영.. 2011. 9. 21.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미소 짓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그의 가까이에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편안함을 줍니다. 미소.. 2011. 9. 21.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 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 2011. 9. 21.
성공하려면 유머형 인간이 되라 성공하려면 유머형 인간이 되라 인생에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의 힘"을 믿는다. 늘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낙관주의와 플러스 발상법, 여유와 웃음이 그들의 가장 큰 보약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유머형 인간이 되라"고들 강조한다.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행복 컨설턴트인 리처드 칼슨 박사.. 2011. 9. 21.
아버지의 목발 아버지의 목발 어머니, 아버지, 딸 이렇게 세 식구가 여행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자동차가 언덕 아래로 구르는 큰 사고였습니다. 어머니만 상처가 가벼울 뿐, 아버지와 딸은 모두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특히 딸의 상처가 깊어서 오랫동안 병원치료를 받았음에도 평생 목발.. 2011. 9. 21.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2011. 9. 21.
말이 남기는 상처 말이 남기는 상처 숲에서 한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쏟아졌다. 나무꾼은 큰 나무 아래로 피했다. 비가 그친 뒤 나무꾼은 고마운 마음에 그 나무는 베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무는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언제든지 제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 2011.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