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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속의 성 스테파노(Stephen) 순교자(3) 성화속의 성 스테파노(Stephen) 순교자(3) St. STEPHEN the Martyr Santo Stefano Primo martire 신분: 순교자, 부제 활동연도: +35년경 같은이름: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 축일 12월26일 > 조토 디 본도네 / 성 스테파노 Giotto di Bondone, Saint Stephen, 1320-25, Tempera on wood, 84x54cm Museo Horne, Florence 로렌초 로토 / .. 2010. 6. 14.
성화속의 성 스테파노(Stephen) 순교자(2) 성화속의 성 스테파노(Stephen) 순교자(2) St. STEPHEN the Martyr Santo Stefano Primo martire 신분: 순교자, 부제 활동연도: +35년경 같은이름: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 축일 12월26일 > 루벤스 / 성 스테파노의 순교 Pieter Pauwel Rubens, The Martyrdom of St Stephen 1616-17, Oil on canvas, 437 x 278 cm Musée des Beaux-Ar.. 2010. 6. 14.
성화속의 성 스테파노(Stephen) 순교자(1) 성화속의 성 스테파노(Stephen) 순교자(1) St. STEPHEN the Martyr Santo Stefano Primo martire 신분: 순교자, 부제 활동연도: +35년경 같은이름: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 축일 12월26일 > 터키 이스탄불 교구의 주교좌인 성령 성당의 성 스테파노 부속제대와 제대화 모습 광주대교구 곡성 성당(옥터 .. 2010. 6. 14.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 2010. 6. 14.
친 교 친 교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 친교는 순간순간 전투를 치르는 것이다.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친교는 파괴될 수 있다. 사소한 것으로도 충분하다. 사랑 없이 행한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완고한 보수적 판단으로도 감성적 집착으로도 잘못된 방향설정으로도 야망이나 개인적 관심으로도 주.. 2010. 6. 14.
성화속의 성 안토니오 갈바오(Anthony Galvao) 성화속의 성 안토니오 갈바오(Anthony Galvao)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연도: 1739-1822년 같은이름: 낸시, 니나, 안나, 안또니오, 안또니우스, 안소니, 안토니우스, 애나, 애나, 애니, 앤, 앤서니, 앤소니, 앤터니ㅉㄸ#@ㄴ < 축일 12월23일 > 성 안토니오 갈바오(Antonius Galvao) 시성식 축일 12월 23일 .. 2010. 6. 14.
이미지 모음 18세기 행상을 그린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보물 제527호) 겨울에도 물을 댄 유기농 논에서만 자라는 매화마름. 그 청초한 모습이 참 예쁘다 만병초 장미 할미꽃 2010. 6. 8.
가톨릭관련 1933년 1월 15일부터 8 차례 벨기에 바뇌에서 발현한 성모 마리아. ‘가난한 이들의 동정녀’로 불린다. 길잃은 양한마리 두초_제자들을 가르치는 예수님 서로 사랑하여라 엘그레코_소경의 눈을 뜨게하시는 예수님 왕관을 쓴 파티마 성모상. 1917년 5월 13일부터 6번에 걸쳐 포르투갈 파티마에 발현한 성모.. 2010. 6. 8.
아름다운 풍경 2010. 6. 8.
아름다운 풍경 2010. 6. 8.
산타클로스로 알려진 성 니콜라오 산타클로스로 알려진 성 니콜라오 '산타클로스'로 알려진 성 니콜라오(Nicholas)는 270년 소아시아의 리키아 지방 파타라에서 부호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상속받은 재산을 모두 자선사업에 바치고 사제가 되었다. 미라(지금의 터키 지방)의 대주교로 임명된 얼마 뒤.. 2010. 6. 8.
행복 만들기 행복 만들기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대개는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가고 있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 201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