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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1)283

말 잘하는 법 50 가지 말 잘하는 법 50 가지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 (금 한 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 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 원이란 .. 2011. 8. 29.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 2011. 8. 27.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싸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 2011. 8. 27.
삶에 도움 되는 글 삶에 도움 되는 글 ●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태평어람 ● 행복이란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노력의 부산물이다. ●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 ● 인간은 의욕하는 것,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행복하다. ●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 2011. 8. 27.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 작은 일들이 위대함의 씨앗이다. - 무시해도 될 만큼 사소한 일이란 없다. - 기회가 없다면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라. - 과감하게 결정하고 밀어 붙여라. - 끊임없이 생각과 사실을 기록하라. - 참아라, 세상이 바뀔 것이다. - 진실은 .. 2011. 8. 27.
이승의 나그네여 이승의 나그네여 이승의 나그네여! 가져갈 수 없는 그 무거운 짐에 미련을 두지 마오. 빈 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떠나가는 인생 또한 무겁기도 하건만, 그대는 무엇이 아까워 힘겹게 이고 지고 안고 가나. 빈손으로 왔으면 빈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거늘 무슨 염치로 세상 모든 걸 가져가려 하.. 2011. 8. 23.
무관심 무관심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화단을 순식간에 망쳐버리는 방법을 아시는지요? 그 꽃밭에 불을 지르거나 물은 많이 부어버리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수고를 하지 않아도 쉽게 망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잡초가 무성해져 저절로 망가집니다. 또.. 2011. 8. 20.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삼국지의 주요 인물을 보면 살아가는 길이 보인다고 했다. 어느 강연자의 말을 빌리면 남의 말을 경청하는 유비의 귀를 닮고, 지적이며 철저하게 자신을 절제하는 관우를 닮고, 호탕하고 의리에 강한 장비를 닮고, 제갈량의 비상한 두뇌를 닮고, 임기응변과 처세술에 능한 조조를 .. 2011. 8. 20.
우유 한 병 우유 한 병 어떤 가난한 의대생이 학비 조달을 위해 자기가 아껴오던 몇 권의 책을 들고 멀리 떨어져 있는 헌 책방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늘 헌 책을 받아 돈으로 바꿔주던 책방 주인이 병이 나 문을 닫아버린 게 아닙니까? 실망한 학생은 너무나 다리가 .. 2011. 8. 20.
신앙에 관계없이 좋은 운 만드는 법 10가지 신앙에 관계없이 좋은 운 만드는 법 10가지 易書에 따르면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각자의 運命을 타고 나온다 한다. 어떤 사람은 왕자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막노동꾼이나 하인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식이다. 그런데 역사 속에는 왕자로 태어났지만 임금이 못되고 비참하게 죽는 경우가 있.. 2011. 8. 20.
두 눈을 가린 선생님 두 눈을 가린 선생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결성했다. 학생들은 어떤 교사를 해임시키라고 주장했는데 그 교사는 학생 한 명을 심하게 때려 미움을 받은 것이다. 학교 측에선 학생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며 수업에 참여할 것을 설득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시위를 했.. 2011. 8. 20.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박.. 2011.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