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반게시판115

일본인이 본 한국인의 특성 ○ 일본인이 본 한국인의 특성 ○ 십여 년간 한국 특파원에 근무했던 일본인이 귀국하면서 일본인과 한국인을 비유하면서 정리한 내용이라 합니다. 1. 한국인은 호화로운 의복으로 사치를 일삼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호의 호식을 선.. 2010. 3. 15.
김연아 기념주화 김연아 기념주화는 금화(위)와 은화(아래) 두 종류다. 앞면에는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모습과 사인, 뒷면에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옆모습이 들어 있다. 액면가는 금화가 25호주달러(약 2만5700원), 은화가 1호주달러(약 1028원)이다. 2010. 3. 11.
追憶의 名畵 9편 ♣ 追憶의 名畵 9편 ♣ ▤ 로마의 휴일 1부 ▤ 로마의 휴일 2부 ▥ 로미오와 줄리엣 1부 ▥ 로미오와 줄리엣 2부 ▥ 로미오와 줄리엣 3부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부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부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부 ▨ 카사블랑카 1부 ▨ 카사블랑카 2부 ▧ OK 목장의 결투 1부 ▧ OK 목장의 결투.. 2010. 3. 8.
동물의 세계 아기돼지 닮은 오징어? 웃고 있네! ▲ 곱슬머리를 한 새끼돼지 한마리가 수줍은 듯 웃고 있다. 다발 모양의 촉수와 커다란 눈, 둥근 몸체 때문에 아기돼지오징어(학명: Helicocranchia Pfefferi)라고 불리우는 생물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오징어는 큼지막한 오렌지.. 2010. 3. 2.
父母恩重圖 父母恩重圖 회탐수호은 懷耽守護恩 여러 겁 내려오는 인연이 지중하여 금생에 어머니의 태중에 들었도다 달수가 차갈수록 오장이 생기었고 입곱살 접어들어 육근을 이루었네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 또렷한 아기울음 세상에 울릴적에 죽도록 받은아들 말끔히 가셔지고 충실한 아기모습 반갑기 그지.. 2010. 3. 2.
성탄을 축하합니다! 성탄을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안에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심재엽 파스칼바이런> 2009. 12. 21.
지란지교(芝蘭之交)를 찾아서 지란지교(芝蘭之交)를 찾아서 ▲ 누가 로또 2등에 당첨될 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이 로또 당첨되고 이를 둘러싼 미담이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 아치위에서 시작됐다. 성북구 장위동.. 2009. 11. 28.
'Noblesse Oblige' (노블리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노블리스 오블리제...) 원래 노블리스는 '닭의 벼슬'을 의미하고 오브리제는 '달걀의 노른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두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닭의 사명이 자기의 벼슬을 자랑함에 있지않고 알을 낳는데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 2009. 11. 20.
한자교본 자료 모음 ♣ 한자교본 자료 모음 ♣ ★ 아래 제목을 클릭! 천자문(千字文) 사자소학(四字小學) 명심보감(明心寶鑑) 추구(推句) 중학교 900字, 고등학교 900字 알기 쉬운 시사한자(時事漢字) 인명용(人名用) 한자표 잘못 읽기 쉬운 한자 한자성어·고사성어 기초 時事·常用한자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2009. 11. 9.
여름엽서 / 이외수 여름엽서 / 이외수 오늘 같은 날은, 문득 사는일이 별스럽지 않구나 우리는 까닭도 없이 싸우고만 살아왔네 그동안 하늘가득 별들이 깔리고 물소리 저만 혼자 자욱한 밤 깊이 생각지 않아도 나는 외롭거니..그믐밤에도 더욱 외롭거니.. 우리가 비록 물 마른 개울가에 달맞이꽃으로 혼자 피어도 사실은 .. 2009. 11. 6.
감동적인 전생수 목사님의 유언 감동적인 전생수 목사님의 유언 아직은 한창 일할 나이인 52세에 하느님의 부름을 받으신 전생수 목사님. 그런데 그의 죽음 후에 장례식에서 아들이 읽은 유서가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그 유서는 죽기 1년전에 쓴 것이었다. 그의 삶은 전국 일간지인 모 신문 사설에 “두 원로 의사분.. 2009. 11. 6.
암 투병 숨긴채 강단 지킨 교수님의 '아름다운 작별' [사람과 이야기] 암 투병 숨긴채 강단 지킨 교수님의 '아름다운 작별' 故 송하원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지난 6월 10일 낮 12시 서울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강의실. 1학기 종강(終講) 수업을 마친 송하원(50) 교수가 제자 20명과 일일이 짤막한 대화를 나눴다. "○○야, 이번 방학 땐 뭐 할 거니?" "넌 .. 200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