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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시인(통영) / 山
당신은 산
내처 부르면 대답하는 나는 산울림
산이 아니면 피지 않는 꽃 산이 아니면 흐르지 않는 시내
빛 뒤에 숨어서 살고 숨어서 사는 것이 산에 사는 참 기쁨이듯
당신은 산 나는 산그림자
-<현대문학> 198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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