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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1)283

미래사회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하라 미래사회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하라 무라세 슈코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lt;에르고 프록시(Ergo Proxy)&gt;는 환경악화로 황폐화된 행성에 만들어진 돔형 인공도시 롬드에서 인간과 ‘오토레이브’라는 인공지능(AI)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세계를 그렸다. 인공지능을 갖춘 오토레이브는 인.. 2016. 3. 10.
훌륭한 덕성 훌륭한 덕성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 相好不如身好 상호불여신호 (얼굴 좋은 것이 몸 건강한 것만 못하고) 身好不如心好 신호불여심호 (몸 건강한 것이 마음 착한 것만 못하고) 心好不如德好 심호불여덕호 (마음이 착한 것이 덕성이 훌륭한 것만 못하다) 위 내용은 .. 2016. 3. 9.
행복한 비밀 방 행복한 비밀 방 빌과 크리스는 40년간 결혼생활을 한 부부입니다. 처음부터 이들 사이에는 큰 비밀이 하나 있었습니다. 1975년 여름, 사랑에 빠진 빌은 냅킨에 글자를 끄적거리더니 수줍은 미소와 함께 크리스에게 건넸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은, 당신을 만난 거예요 사랑해요.. 2016. 3. 4.
용서와 사과 용서와 사과 첫 번째,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하자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친다면 상대방에게 잘못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 두 번째, 대상이 주체가 되어야지 사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면 안 된다. 대상이 원하는 사과법이 무엇인지 고민한 후 가장 적합한 방.. 2016. 2. 20.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 2016. 2. 10.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어느 양노원에 놓여있던 글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일 없고 쇠하니 세월가지 않는다 한탄 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 2016. 2. 7.
노인과 어느 한 꼬마 노인과 어느 한 꼬마 어느 한 할아버지가 암 선고를 받은 뒤부터 평소와 달리 난폭해지기 시작했다. 식구들에 게 불평을 늘어놓는 것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싸움을 걸기도 했다. 심지어 의사와 간호사들에게까지 난폭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전문 상담가도 소용없었다. 그.. 2016. 1. 30.
모리 슈워츠 교수의 교훈 모리 슈워츠 교수의 교훈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 2016. 1. 17.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2016. 1. 1.
기분에 죽고, 살고.. 기분이란 무엇인가 기분에 죽고, 살고.. 기분이란 무엇인가 코메디닷컴 | 문세영 | 입력 2015.12.17 16:14 연말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을씨년스러운 날씨까지 더해져 기분이 침체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지구에 사는 생물 중 가장 다양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은 감정기복이 심하고 예민하다. 하룻밤 사.. 2015. 12. 26.
사랑의 샘물 사랑의 샘물 사람마다 제각각 사랑의 샘이 있다고 믿는다. 어떤 사람은 특별하여 사랑의 샘이 특별히 크고, 어떤 사람은 특별하지 못하여 사람의 샘이 유별나게 작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처음 내려 보낼 적에 신이 주신 사랑샘은 같은 크기의 같은 원천이었을 것이다. 다만 쓰.. 2015. 12. 8.
위대한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 위대한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 "당신의 아들을 위해 에이브라함 링컨이 이 편지를 대필했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에이브라함 링컨은 종종 부상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 201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