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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1291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 2010. 6. 22.
참으로 멋진 사람 참으로 멋진 사람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고...자신은 잘못을 스스럼 없이 저지르면서 대.. 2010. 6. 20.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 2010. 6. 20.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 2010. 6. 20.
알카트레즈 교도소에 울려퍼진 첼로소리 알카트레즈 교도소에 울려퍼진 첼로소리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였던 악명높았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부근 알카트레즈 교도소는 지금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교도소에 한국의 음악가 안익태 선생이 감금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1933년 음악가 안익태는 첼로를 안고 처음으로 미국땅을 밟게 되.. 2010. 6. 20.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 2010. 6. 20.
돌에 새긴 우정 돌에 새긴 우정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였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그들은.. 2010. 6. 20.
현명한 사람, 강인한 사람 현명한 사람, 강인한 사람 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 모든 것에서 배우는 사람이다. 강자란 어떤 사람인가? =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다.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 = 자기 운명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다. 유다교 경전에 나오는 명언입니다. 현인은 모든 사람과 모든 일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라고 .. 2010. 6. 20.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은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 2010. 6. 14.
가장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 2010. 6. 14.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 2010. 6. 14.
친 교 친 교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 친교는 순간순간 전투를 치르는 것이다.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친교는 파괴될 수 있다. 사소한 것으로도 충분하다. 사랑 없이 행한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완고한 보수적 판단으로도 감성적 집착으로도 잘못된 방향설정으로도 야망이나 개인적 관심으로도 주.. 201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