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련>/◆ 교리 & 영성2255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11) 작곡가 아르보 페르트(상)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11) 작곡가 아르보 페르트(상)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6-03-20 [제2986호, 16면] 공산정권 어둠 속 음악으로 구원의 희망 증언 성악곡 주제는 성경과 전례문에서 그레고리오 성가 현대적으로 표현 ‘요한 수난곡’ 깊은 영적 감동 줘 ▲ 작곡가 아르보 페르.. 2016. 3. 23.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3> 고행의 길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3> 고행의 길 올바른 믿음 없는 고행은 의미 없는 고통일 뿐 평화신문 2015. 10. 18발행 [1335호] ▲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통을 받아들여 삶과 믿음을 일치시키며 완덕을 향해 나아가고자 노력해왔다. 프란치스칸들이 예루살렘 구시.. 2016. 3. 23.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2> 육신의 재계란?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2> 육신의 재계란? 믿음으로 행하는 재계, 하느님께 이르는 방법 평화신문 2015. 10. 11발행 [1334호] 필자는 그리스도인 수덕 생활이 나쁜 악습을 끊어 버리려는 방향과 좋은 덕행을 습득해 증진시키려는 방향에서 실천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 2016. 3. 22.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1> 애덕의 무한 증가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1> 애덕의 무한 증가 애덕 실천은 하느님 나라 안내하는 등불 평화신문 2015. 09. 27발행 [1333호] ▲ 애덕은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신비체험으로 그리스도인이 완덕에 도달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애덕 실천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출수록 하느.. 2016. 3. 21.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10) 헨리 나웬 신부 ④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10) 헨리 나웬 신부 ④ 죽음은 진정한 만남을 위한 마지막 선물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6-03-13 [제2985호, 16면] 라르쉬 공동체서 지체장애인과 생활 ‘아버지 닮아가는’ 소명에 대해 묵상 「마지막 일기」에 죽음 의미 잘 나타나 ▲ 헨리 나웬 신부의 책 .. 2016. 3. 20.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0> 완덕의 삶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20> 완덕의 삶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삶엔 끝이 없다 평화신문 2015. 09. 20발행 [1332호] 필자는 연재를 시작하면서 그리스도인은 하느님께서 거룩하고 완전한 것처럼 자신도 거룩하고 완전하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룩함에로의 보편적인 부르심.. 2016. 3. 20. 명동본당 사순특강<3>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에 나타난 친교’(코이노니아) 명동본당 사순특강<3>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에 나타난 친교’(코이노니아) 평화신문 2016. 03. 13발행 [1355호] ▲ 박준양 신부(가톨릭대 신학대 교수) 회심(메타노이아)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과 화해하고 전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 하느님과의 화.. 2016. 3. 19.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9> 영성 훈련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9> 영성 훈련 예수님이 보여주신 덕행, 반복 수련해야 평화신문 2015. 09. 13발행 [1331호] 나쁜 악습을 끊어버리려 실천하는 수덕 생활이 인간 육신을 다소 힘들게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오늘날까지 여전히 수덕 생활을 위한 유효한 방법 .. 2016. 3. 19. 명동본당 사순특강<2>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에 나타난 회심(메타노이아) 명동본당 사순특강<2>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에 나타난 회심(메타노이아) 박준양(가톨릭대 신학대 교수) 신부 평화신문 2016. 03. 06발행 [1354호] ▲ 박준양 신부 교회는 거룩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죄인들을 가슴에 품고 있어 항상 정화되어야 하기에, 끊임없이 참회와 쇄신을 추구해야 .. 2016. 3. 18.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8> 육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8> 육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그리스도인이 맺어야 할 아홉가지 열매 평화신문 2015. 09. 06발행 [1330호] ▲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인이 성령을 따르면서 맺어야 할 성령의 열매로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를 꼽았다. 필자.. 2016. 3. 18.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7> 학문으로서의 영성신학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17> 학문으로서의 영성신학 평화신문 2015. 08. 30발행 [1329호] ▲ 성경은 다양한 하느님 일꾼의 삶의 여정과 예수님 가르침을 현실에 적용하고자 노력했던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CNS】 영성신학.. 2016. 3. 17.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6> 영성 생활과 영성신학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16> 영성 생활과 영성신학 평화신문 2015. 08. 23발행 [1328호] ▲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기점으로 가톨릭 교회는 영성신학이라는 명칭을 공식화해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사진은 1962년 10월 11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공의회 개막 모습. 【CNS】 20세.. 2016. 3. 16. 이전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