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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교리 & 영성2255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6> 죄에 물든 인간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6> 죄에 물든 인간 평화신문 2015. 06. 14발행 [1318호] ▲ 가톨릭 교회는 아담과 하와의 첫 죄로 후손들이 무지와 고통, 죽음의 지배를 받게 되고 원초적 거룩함과 의로움을 상실하게 됐다고 가르친다. 그림은 시스티나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 작 ‘원죄.. 2016. 3. 6.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5>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의 일치 통한 구원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5>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의 일치 통한 구원 평화신문 2015. 06. 07발행 [1317호] ▲ 사도 바오로가 그리스 필립피에서 세례를 베푼 터에 세워진 리디아 기념 성당 천장화. 세례를 받는 예수 그리스도 모습이 모자이크화로 수놓여 있다. 평화신문 자료사.. 2016. 3. 5.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8) 헨리 나웬 신부 ②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8) 헨리 나웬 신부 ② 아버지 쏙 빼닮은 자신에게서 아버지를 보다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6-02-28 [제2983호, 16면] 비판과 존경 두려움과 사랑… 아버지 대한 이중적 감정들로 갈등 부자 함께 보낸 안식년 은총의 시간 헨리 나웬 신부 ‘안식의 여정’을 .. 2016. 3. 5.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4>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의 친교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4>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의 친교 평화신문 2015. 05. 31발행 [1316호] ▲ 안드레이 루블료프(Andrae Rublev), 거룩한 삼위일체(Heilige Dreifaltigkeit), 1410년경, 모스크바 트레챠코프 미술관 소장. 독자 여러분께서는 앞선 필자의 설명을 통해 가톨릭 영성 생활이.. 2016. 3. 4.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3> 영성 생활의 올바른 관점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3> 영성 생활의 올바른 관점 평화신문 2015. 05. 24발행 [1315호] ▲ ‘신앙 생활’이나 ‘영성 생활’은 모두 영적 여정을 일컫는 말이며 이는 단순한 신비 체험이 아니라 하느님을 굳게 믿는 행위에서 부터 시작돤다. 사진은 묵주를 손에 든 채 기도하.. 2016. 3. 3.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2> 영성 생활의 잘못된 관점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2> 영성 생활의 잘못된 관점 평화신문 2015. 05. 17발행 [1314호] ▲ ‘영성’(Spirituality)이라는 말은 교회 안에서의 공식 용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한자 표기와 함께 사용된 우리말 ‘영성’(靈性)은 서양말처럼 그리스도교적 색채를 지니고 있다고 .. 2016. 3. 2.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1> 마음의 평안 위해 입교하셨나요?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1> 마음의 평안 위해 입교하셨나요? 평화신문 2015. 05. 10발행 [1313호] ▲ 마음의 평안을 위해 가톨릭 신앙을 선택한 이들이 많지만 우리가 가톨릭 신앙을 갖는 중요한 이유는 ‘인간 구원’을 위해서다. 사진은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세례식 모.. 2016. 3. 1.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7) 헨리 나웬 신부 ①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7) 헨리 나웬 신부 ① “행복은 성공의 사다리를 ‘내려오는’ 길에 있다”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6-02-21 [제2982호, 16면] 「탕자의 귀환」 등 다수 영성서적 집필 학자이자 저술가로 성공가도 달리며 화려한 이면의 불안과 고독 상처 느껴 ▲ 헨리 나웬 .. 2016. 2. 29.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6) 알프레드 델프 신부 (하)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6) 알프레드 델프 신부 (하) 참된 자유는 주님께 모든 것 맡길 때 얻게 돼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6-02-07 [제2981호, 16면] ▲ 알프레드 델프 신부님이 사목했던 뮌헨 보겐하우젠 성혈 성당.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알프레드 델프 신부가 옥중에서 보.. 2016. 2. 28.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5) 알프레드 델프 신부 (중)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5) 알프레드 델프 신부 (중) 처형 앞두고 광야 체험… 희망과 자유 깨달아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6-01-31 [제2980호, 16면] 감옥에서 극적으로 최종 서원 동방박사 경배·봉헌 의미 묵상 ▲ 독일 헤센주 람페르트하임에 있는 알프레드 델프 기념성당 현판. .. 2016. 2. 27.
신학 산책 (22) 사도신경(使徒信經): 세례 때의 신경 신학 산책 (22) 사도신경(使徒信經): 세례 때의 신경 미사 중에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우선해서 고백한다고 해서, ‘사도 신경’이 담고 있는 신앙 조문의 내용 과 의미가 간과되거나 경시될 수는 없다. 사도 신경이 ‘로마 교회의 세례를 위한 옛 신경’에서 유래했다는 사.. 2016. 2. 6.
[사도신경 해설 57] “아멘” [사도신경 해설 57] “아멘” (1) 아멘의 삶 최영철 알폰소 신부(거창본당 주임) 신경이 ‘아멘’으로 마무리됨으로써 이 신앙 고백문이 일종의 기도임이 확실히 드러난다. 아멘은 모든 기도문의 히브리어 끝말이다. ‘그렇습니다’ 혹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라는 뜻으로 번역될 수 .. 201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