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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교리 & 영성2255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5> 수덕신학 및 신비신학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15&gt; 수덕신학 및 신비신학 평화신문 2015. 08. 16발행 [1327호] ▲ 수덕신학과 신비신학은 신자들에게 올바른 영성 생활의 방향을 제시한다. 영성 생활에서 나타나는 이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체계적인 이론을 갖춰 올바른 방향을 .. 2016. 3. 15.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4> 신비 생활과 수덕 생활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14&gt; 신비 생활과 수덕 생활 평화신문 2015. 08. 09발행 [1326호] ▲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오로의 체험은 신비 생활에 해당하는 대표적 예다.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Giovanni, 1378∼1455)의 바오로의 회심. 수덕·신비 생활 추구.. 2016. 3. 14.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3> 성사 생활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하는 영성 생활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13&gt; 성사 생활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하는 영성 생활 평화신문 2015. 08. 02발행 [1325호] ▲ 성체성사와 성체 조배처럼 성체 신심을 자주 실천한다면 주님 현존을 가까이 느끼며 영적 여정의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CNS】 가톨릭 교회가 거.. 2016. 3. 13.
[바오로 영성의 주제들] 그리스도 안의 구원 [바오로 영성의 주제들] 그리스도 안의 구원 지난 호에서 바오로 영성의 여정을 ‘십자가’라는 주제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십자가 사건의 열매인 ‘신앙에 따른 의화’라는 주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것은 바오로의 체험이지만 동시에 나와 당신, ‘우리’의 체험입니다. 체.. 2016. 3. 12.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2> 영적 사건인 성사 생활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12&gt; 영적 사건인 성사 생활 평화신문 2015. 07. 26발행 [1324호] ▲ 신앙인은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통해 영적 여정의 첫발을 내딛고 통상적 성사 생활로 영적 성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호주 시드니 존 요한 성당에서 한 어린이가 환한 표정으로 세례.. 2016. 3. 12.
[바오로 영성의 주제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라 [바오로 영성의 주제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라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특별희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 년 동안, 하느님 자비의 사도직에 헌신했던 바오로 사도의 영성, 곧 그가 살아낸 신앙의 주요 .. 2016. 3. 11.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1> 그리스도인의 기도 생활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11&gt; 그리스도인의 기도 생활 평화신문 2015. 07. 19발행 [1323호] ▲ 마태오 복음서 저자는 예수님의 산상설교 이야기를 통해 빈말을 되풀이하는 기도가 아닌 원수를 사랑하고 자신을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전한다. 사진은 캐나다 토론토성 .. 2016. 3. 11.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10>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 생활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10&gt;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 생활 평화신문 2015. 07. 12발행 [1322호] ▲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의 겟세마니의 기도(The Agony in the Garden, 1608). 가톨릭 신앙인의 영성 생활은 하느님 구원 활동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악의 유혹으로 죄에 물들 .. 2016. 3. 10.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9> 영적 여정의 시작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9&gt; 영적 여정의 시작 평화신문 2015. 07. 05발행 [1321호]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작, ‘성 바오로의 회심’(Conversion of Saint Paul), 1542-1545, 프레스코,바티칸 폰티피치궁. 원죄로 인해 본성에 상처 입은 나약한 인간이지만,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영적 .. 2016. 3. 9.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9) 헨리 나웬 신부 ③ 최대환 신부의 인물과 영성 이야기 (9) 헨리 나웬 신부 ③ 렘브란트 작품을 보며 강렬한 영적 체험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6-03-06 [제2984호, 16면] “아버지의 쪼글쪼글한 두 손은 축복 베풀라고 주님이 주신 손” 사랑받는 아들로 살아갈 것 다짐 헨리 나웬 신부가 생전에 활동하던 모습. 나.. 2016. 3. 8.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8> 거룩함으로 부르심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8&gt; 거룩함으로 부르심 평화신문 2015. 06. 28발행 [1320호] ▲ 도메니코 기를란다요(Domenico Ghirlandaio, 1449∼1494)의 ‘사도들을 부르심’. 필자는 앞서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인간이 악의 유혹 등으로 죄에 물들면서 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받.. 2016. 3. 8.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 산책] <7> 죄에 물든 인간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영성 산책] &lt;7&gt; 죄에 물든 인간 평화신문 2015. 06. 21발행 [1319호] ▲ 주님의 기도는 예수님이 친히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신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기도다. 그림은 두초 디 부오닌세냐(Duccio di Buoninsegna)의 ‘제자들을 가르치는 예수님’.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우.. 2016. 3. 7.